학부생 기준 개념의 난이도랑 문풀 난이도가 가장 갭이 큰 과목같음.. 교수가 족보 다 뿌려줬는데 (문제만 공개) 풀수있는게 한두문제뿐임ㅋㅋㅋ... 담주 시험인데 노답이네
댓글 17
개인적인 경험으로 현대대수가 어려운 이유는 수업 또는 책에 모티베이션을 많이 주지 못하기 때문인듯, (물론 저자나 강의자 능력부족이라기 보다는 비용과 시간의 제약이겠지만)
그리고 해석학과는 다르게 예시를 상당히 많이 보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됬어요. 책에 예제나 쉬운 연습문제를 가능한 많이 풀어보세요
카카오M(kakaothh)2023-10-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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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성적은 버리더라도 천천히 가볼게요
수갤러 1(203.228)2023-10-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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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봐도 그게 나을듯하네용
수갤러 1(203.228)2023-10-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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됬이 아니고 됐
익명(163.239)2023-10-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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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초 해석학의 경우는 교재 완독+모든 문제 풀이 하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어떻게 풀것인지 아이디어가 떠오름. 근데 대수는 그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서 내용이나 증명을 확실히 이해하고 외워야함. 이게 반대가 되니까 문제가 안풀리고 어려운거. 대수같은 경우 저는 한장한장 외웠어요
수갤러 3(121.142)2023-10-11 03:34
학부때 대수 못하는거 오히려 축복임 수학 빨리 접을 수 있잖아
hentaiMATH_Play(nsa15464)2023-10-10 23:49
내가 박사가 될 수 있었던 건 비수학과 출신이라 대수를 겪어보지 않아서였던 걸까
수갤러 2(175.121)2023-10-11 01:56
전에 누가 글 좀 길게 쓴거 념글에 있었는데 링크 가져오려니까 없네? 대수를 잘하려면 문제도 많이 풀고 또 그게 끝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고민해야할 점도 많고 또 연습문제들간에도 스토리 파악해야한다는 내용이었음 그런 경험을 대수에서 할수록 대학원가면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있었고 ㅇㅇ 사실 마지막이 핵심이었던듯
익명(114.204)2023-10-1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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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현대까지 대수가 발전한건 어마어마한데 현대가 아니라 대학원에서 19세기말~20세기초 내용들 가르치려면 대수가 필수다보니 여러가지 대수적개념들 가르치는 과정에서 모티베이션을 학부책이 많이 줄 수가 없는듯. 대학원 여러 과목들이랑 병행해서 보는게 내 경험으로도 대수의 힘을 느끼기에 가장 좋긴 한데 쉽진 않지. 갠적으로 그래도 외우는건 비추고 그러고보니
익명(114.204)2023-10-1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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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핵심이 외우지 말라는거였음 그래야 대학원가서 모티베이션 스스로 찾고 교수랑 토크가 된다고
익명(114.204)2023-10-1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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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가 기본적으로는 abstract한 개념들을 다루긴 하지만 결국 다른 과목들보다 더 계산 많이 해봐야하는거도 대수공부해보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음 문제 풀면서 계산 많이 해보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되는데 그런면에서 외울 필요는 없다는게 공감됨
익명(114.204)2023-10-1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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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가끔 대수 개념들이나 복잡한 관계, 정리들 잊어먹으면 예시 하나 들어갖고 유추해서 바로 떠올릴 수 있음
익명(114.204)2023-10-1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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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수업할때 갈루아이론에서 꽤 자세하게 계산하면서 했는데 그거도 도움 많이 됐고 난 정수론에 좀 관심있어서 그런지 ring theory, field theory에서 나오는 개념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다가오더라 ㅇㅇ 대수 교수님이 “이건 뭐 계산하면 됩니다” << 이거 계산 꼭 해보라는 뜻임 ㅋㅋ 특히 후반부 갈수록
익명(114.204)2023-10-11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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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익명(121.151)2023-10-11 10:18
모티베이션 타령 지겹네
수갤러 4(115.137)2023-10-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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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왜 대가 밑에 대가가 나오는지 평생 모름
익명(211.36)2023-10-11 16:05
시간 투자를 정말정말정말 많이 해야 하는 과목임... 개념 이해도 빡센데 더밋 연습문제를 거의 전부 풀어야 함. 개인적으로는 정리들을 "쉬운 말로" 혹은 "한줄로" 설명해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음
개인적인 경험으로 현대대수가 어려운 이유는 수업 또는 책에 모티베이션을 많이 주지 못하기 때문인듯, (물론 저자나 강의자 능력부족이라기 보다는 비용과 시간의 제약이겠지만) 그리고 해석학과는 다르게 예시를 상당히 많이 보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됬어요. 책에 예제나 쉬운 연습문제를 가능한 많이 풀어보세요
예... 성적은 버리더라도 천천히 가볼게요
장기적으로 봐도 그게 나을듯하네용
됬이 아니고 됐
솔직히 기초 해석학의 경우는 교재 완독+모든 문제 풀이 하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어떻게 풀것인지 아이디어가 떠오름. 근데 대수는 그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서 내용이나 증명을 확실히 이해하고 외워야함. 이게 반대가 되니까 문제가 안풀리고 어려운거. 대수같은 경우 저는 한장한장 외웠어요
학부때 대수 못하는거 오히려 축복임 수학 빨리 접을 수 있잖아
내가 박사가 될 수 있었던 건 비수학과 출신이라 대수를 겪어보지 않아서였던 걸까
전에 누가 글 좀 길게 쓴거 념글에 있었는데 링크 가져오려니까 없네? 대수를 잘하려면 문제도 많이 풀고 또 그게 끝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고민해야할 점도 많고 또 연습문제들간에도 스토리 파악해야한다는 내용이었음 그런 경험을 대수에서 할수록 대학원가면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있었고 ㅇㅇ 사실 마지막이 핵심이었던듯
내생각엔 현대까지 대수가 발전한건 어마어마한데 현대가 아니라 대학원에서 19세기말~20세기초 내용들 가르치려면 대수가 필수다보니 여러가지 대수적개념들 가르치는 과정에서 모티베이션을 학부책이 많이 줄 수가 없는듯. 대학원 여러 과목들이랑 병행해서 보는게 내 경험으로도 대수의 힘을 느끼기에 가장 좋긴 한데 쉽진 않지. 갠적으로 그래도 외우는건 비추고 그러고보니
그 글 핵심이 외우지 말라는거였음 그래야 대학원가서 모티베이션 스스로 찾고 교수랑 토크가 된다고
대수가 기본적으로는 abstract한 개념들을 다루긴 하지만 결국 다른 과목들보다 더 계산 많이 해봐야하는거도 대수공부해보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음 문제 풀면서 계산 많이 해보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되는데 그런면에서 외울 필요는 없다는게 공감됨
갠적으로 가끔 대수 개념들이나 복잡한 관계, 정리들 잊어먹으면 예시 하나 들어갖고 유추해서 바로 떠올릴 수 있음
교수님 수업할때 갈루아이론에서 꽤 자세하게 계산하면서 했는데 그거도 도움 많이 됐고 난 정수론에 좀 관심있어서 그런지 ring theory, field theory에서 나오는 개념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다가오더라 ㅇㅇ 대수 교수님이 “이건 뭐 계산하면 됩니다” << 이거 계산 꼭 해보라는 뜻임 ㅋㅋ 특히 후반부 갈수록
감사합니당
모티베이션 타령 지겹네
이런 애들이 왜 대가 밑에 대가가 나오는지 평생 모름
시간 투자를 정말정말정말 많이 해야 하는 과목임... 개념 이해도 빡센데 더밋 연습문제를 거의 전부 풀어야 함. 개인적으로는 정리들을 "쉬운 말로" 혹은 "한줄로" 설명해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