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야할 수가 있지

여자를 영역 D에서 정의된 복소함수라고 생각해보셈

내가 지금 이 여자의 온몸을 경계로 선적분 하려는데, 그 적분값이 내부에 특이점을 포함하는 어떤 반시계 경로에서든 같다는 점에서 벌써 야함.

자긴 실함수같은 발랑 까진 년들이랑은 다르다는 양 시각화도 안되던 복소함수년도 사실은 적분영역에 포함되길 원하면서 특이점을 봉긋하게 발산해대고 있었다는거 아님ㅋㅋ

본질은 다 같은 암컷이라고나 할까

공략할 특이점들을 좁혔으면 이제 적분값을 계산해야됨.

특이점을 중심으로 하는 작은 원형 경로를 생각하며 반시계로 애무해주면(그러나 절대 특이점에 닿게 해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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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로랑 급수의 n=-1번째 항의 계수만 남기고 나머지 항은 전부 소거됨.

이제껏 음의 무한대 양의 무한대로 전개되던 항들 전부 버리고 나만을 위해 유수만 남겨주는 모습은 마치 멘헤라같기도 함;;


그러나 유수 정리의 진가는 이상적분에서 발휘된다고 생각함.

고교과정 같았으면 1/(x^4+1)같은 유리함수만 해도 부분분수 분해하고 치환적분하고 지랄쌩쑈를 해야 대주던 년들인데, 복소평면에서 반원인 적분 경로를 생각해주는 것만으로 좆같던 계산이 순종적으로 변함ㄷㄷ

고딩 시절의 풋풋했던 실수와의 추억이 복소수로 더럽혀지는 느낌.. 참을 수가 없음.

아 한 발 더 빼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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