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부는 수학이 제일 재밌었고 대학원까지 갈려고 생각하다가


돈도 벌고 싶고 대학원 생활 잘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컴퓨터도 공부해보니 나름 재밌고 해서 


결국 개발자하게 됐는데


개발자하면서 좀 먹고 살만해지다보니


다시 수학과 대학원가서 박사까지 따보고 싶고 그러네


역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야 되나 싶다가 대학원 한달에 150만원도 못 벌텐데


그 돈 받으면서 몇 년 할 생각하면 이제 나이도 있는데 아찔하고 ㅋㅋㅋ


괜히 퇴근하고 학부때 공부했던 전공책 좀 깔짝거리게 되네


나 같은 사람은 없나 주기적으로 수학으로 리턴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