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모르는게 있어서 여기다 몇번 물어본 적은 있지만
뭐가 뭔지 알고 나서부턴 계속 혼자서 풀고 혼자 모티베이션 얻으며 진행해왔거든?
그리고 그게 이전까진 순탄히 돼서 사고력을 키운답시고 그대로 시간 박아가며 독학해왔는데
이상하게 semidirect product부분부터 탁 막힘. 왜 하는지도 모티베이션도 잘 모르겠고
이 전 실로우 정리도 마음에 와닿을 정도로 직관에 박혀있지도 않음
실로우에서 한번 막혔을 때부터 대수가 험난해지겠다 싶었지만
이정도로 앞뒤좌우 다 막힌 느낌은 처음든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검색해서 개념마다 모티베이션을 엿보고와야하나?
아니면 그동안 배운것을 백지에다 정리를 해봐야하나?
Semidirect는 지금 너무 관심둘 거가 아님 나중에 필요해지면(필요한 때가 몇 번 오긴 함) 찾아와서 잠시 복습하고 사용하는 정도로 생각해 그때 실전으로 써봐야 왼쪽과 오른쪽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그룹을 이렇게 semidirect로 분해해서 분석하는구나 등을 느끼게됨
이게 빠르면 Automorphism group, 멀게는 representation theory나 Lie group theory에서 등장할거거든 그때 다른 내용, 성질이랑 같이 보는게 좋으니까 지금은 나중에 복습하러오기 좋을 정도로만 봐도 됨
실로우는.. 안쓰여서 다 까먹었는데 그냥 정리만 갖다써서 그랬나 별 지장 없는듯ㅋㅋ
ㅇㅋ ㄱㅅ 그럼 생각만 간단히 이어두고 끝까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