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수학을 못 한다, 는 사실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수학과 진학하고 싶은 이유라던가 그런게 있을거 아냐.
Rafle(probaroque)2019-05-17 15:24
학계에서 날라다니는사람들은 무슨 특징같은게 있음? 하루종일 수학만생각한다던가 뭐 그런
익명(223.38)2019-05-17 15:24
답글
진짜 개인차가 너무 큰 것 같다. 그런데 학계에서 날라다니려고 해도 잘하고 유명한 사람들 도움 받아서 좋은 페이퍼 내고 시작하면 인생이 편하고 혼자 고군분투하면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운 것 같아.
Rafle(probaroque)2019-05-17 15:42
겜 말고 다른 취미 있나요
wlltmprdclvr7(wlltmprdclvr7)2019-05-17 15:27
답글
수잘갤
익명(117.111)2019-05-17 15:34
답글
만화랑 소설 좋아함. 위스키, 와인, 브랜디, 칵테일 등에 관심있음
Rafle(probaroque)2019-05-17 15:41
중국 살기 어떰
힐베르트(eisenbud)2019-05-17 16:03
답글
제일 거슬리는게 음식이랑 주거환경이고.. 그 다음에 인터넷 환경이 별로인게 거슬린다. 아무래도 한국 사는 것보단 좀 힘들지.
Rafle(probaroque)2019-05-17 16:09
중국 미세먼지 어떰?
익명(1.210)2019-05-17 16:34
답글
심할 땐 심한데 이게 너무 당연해지면 쿨하게 무시하게 됨
Rafle(probaroque)2019-05-17 16:39
그 모 대기업이라는데가 학사나 석사출신도 뽑나요?
익명(223.33)2019-05-17 16:39
답글
그런 모 대기업은 어디어디가있나요?
익명(223.33)2019-05-17 16:39
답글
학사나 석사 당연히 뽑겠지. 수학과 학사 애들이 거기 잘 가는지는 모르겠다만 석사만 해도 어느정도 가는듯.. 어디어디가 있는지는 적당히 알아서 찾아보시게나.
Rafle(probaroque)2019-05-17 16:40
1.세부전공 정할때 팁 좀 주실 수 있을까요.. 10월부터 졸업년이라 세부전공을 정하는데 아직 제가 뭘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서요..
1.1 그래프이론을 전공하기로 하신 이유가 뭔가요?
1.2 군대마치고 대학원에 갈 생각인데, 어차피 학부니까 뭘 선택해도 큰 지장이 없을까요?
수학초보(riemann2096)2019-05-17 16:42
답글
1이랑 1.2 : 유럽식 시스템은 석사를 하는게 일반적이고, 석사 전공이 마음에 안 들면 박사 때 전공을 바꿀 수도 있으므로 일단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선택해도 별로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게 내 생각. 하물며 학사 전공이면 뭐... 1.1 내가 다니던 학교에 Inventiones Mathematicae급 저널에 내신 분이 한 분 뿐이었고 그 분이 했던 대수적 그래프론 강의가 정말 취향에 맞아서 결정함. 그리고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좀 속물적으로 말하자면 유명하고 실력 있는 교수 밑에서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함. 같이 일해서 초반에 좋은 저널에 논문 내고 나면 직업 구하기가 수월해지니까.
Rafle(probaroque)2019-05-17 16:49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어떤 저널이 좋은 저널인지 나쁜 저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수학초보(riemann2096)2019-05-17 17:18
답글
특정 분야에 가면 그 분야에 어떤 저널이 좋은 저널인지를 '경험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나도 내 분야 저널 말고는 잘 모르는데, 그래도 Invent. Math.처럼 general math 쪽에서 유명한 저널은 모든 분야에서 다 알아주는 매우 좋은 저널들임. 임팩트 팩터는 분명한 양의 상관관계는 있지만 수학에서는 큰 의미가 없음.
Rafle(probaroque)2019-05-17 17:24
트롤들 계속 방치하면 그나마 정상인 사람들 빠져나가서 망갤 된다 ㅎㅎ
익명(117.111)2019-05-17 16:47
수학과 가고싶은 고등학생 입니다. 고등수학 열심히 해서 내신, 모의고사 점수 잘나온긴 하는데, 과학고/영재고/KMO 친구들의 레벨에는 못미칩니다.ㅠ 이런데도 수학과 가서 대학교 수학 잘할수 있는가요?ㅠㅠ
ㅁㅁ(222.103)2019-05-17 17:25
답글
하기 나름. 나도 일반고임.
Rafle(probaroque)2019-05-17 17:29
공부 재미없거나 시험 망쳤을때 어떻게 극복함요? 제가 지금 그런 상태라 ㅠㅠ
수통(147.46)2019-05-17 17:34
답글
공부 재미없는건 당연한 일이고, 시험 망치면 그거 한탄한다고 시험 망한게 돌아오는게 아니니까 그냥 잊어버리면 됨.
Rafle(probaroque)2019-05-17 17:46
0.999...는 왜 1임????
익명(117.111)2019-05-17 18:09
아다뗀게 몇살임
익명(223.62)2019-05-17 18:10
본인이 교수가 될 수 있을거같음 없을거같음
익명(122.202)2019-05-17 19:27
piez로 활동하다가 잠수타고 어느날 다시 지잡수학으로 나타난 이유는 뭐야?
익명(203.123)2019-05-17 20:11
답글
하고 싶으면 하고 바쁘거나 딴 거 할 땐 안 오는거지 뭐.. 포닥 생활 무료해서 다시 들어옴
Rafle(probaroque)2019-05-17 20:18
답글
근대 왜 지잡수학 이라고 지은거야?
익명(203.123)2019-05-17 20:24
답글
별 생각 없었음 첨에는 ㅈㅈ라고 지으려고 했는데..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이 중국 지방대고 포스텍이(수학과 한정) 설카에 비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요즘 게임 뭐함
클래시 로얄, 하스스톤, 브롤스타즈, 킹덤러쉬 벤전스, 셀레스테, 스펠렁키, Amorphous+, 데스크탑 던전,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 정도
distance regular graph가 뭐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h&no=1250&s_type=search_all&s_keyword=DRG&page=1
정의를 물어본거라면 이거 말고는 할 말이 없군
오늘 울 학교에서 누가 오셔서 이걱 관련 강연하신대서 물아봄 들으로갈지말진 결정안함
콜로퀴움에 방 교수님이겠네 잘 모르면 정말 재미없는 주제인데 한 번 정도는 들어봐도 괜찮아. 선형대수로 그래프에 뭘 어떻게 하는지 볼 수 있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포닥 중..
1. 박사 후 연구원을 하다가 교수가 된다, 2. IT 쪽을 따로 공부해서 스타트업이나 IT 기업에 취직, 3. 학원강사, 4. 수학과를 뽑아주는 모 대기업에 취직, 5. 외부와의 소식을 끊고 잠수를 탄다.
왜 수학을 공부하고자 했음?
고등학교 때 잘해서
그럼 왜 대학원을 간거임? 대학교때 잘해서?
그렇지
박사학위 수여식날 아침 기분이 어땠음?
존나 막막하고 이제 뭐하지 싶더라 박사 딴다고 세상이 변하는건 없더라고
동기들 중은 보통 뭐하고살아? 수학과나오면 그래도 수학과 관련ㅇ있는 일함?
동기들 중은->동기들은
요새 교수 되기 힘들어서 대부분 기업 간다
포공은 대부분 남학생들일텐데 여친 사귈 수 있음?
고딩때 어떻게 공부함 - dc App
그냥 적당히 공부해도 모의고사가 마음에 드는 수학과 갈 정도는 나와서 설렁설렁 공부했음. 대충 써놓은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h&no=4532&s_type=search_all&s_keyword=rafle&page=1
참고.
수학 못해도 수학과 진학해도 될까요? - dc App
당연하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수학을 못 한다, 는 사실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수학과 진학하고 싶은 이유라던가 그런게 있을거 아냐.
학계에서 날라다니는사람들은 무슨 특징같은게 있음? 하루종일 수학만생각한다던가 뭐 그런
진짜 개인차가 너무 큰 것 같다. 그런데 학계에서 날라다니려고 해도 잘하고 유명한 사람들 도움 받아서 좋은 페이퍼 내고 시작하면 인생이 편하고 혼자 고군분투하면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운 것 같아.
겜 말고 다른 취미 있나요
수잘갤
만화랑 소설 좋아함. 위스키, 와인, 브랜디, 칵테일 등에 관심있음
중국 살기 어떰
제일 거슬리는게 음식이랑 주거환경이고.. 그 다음에 인터넷 환경이 별로인게 거슬린다. 아무래도 한국 사는 것보단 좀 힘들지.
중국 미세먼지 어떰?
심할 땐 심한데 이게 너무 당연해지면 쿨하게 무시하게 됨
그 모 대기업이라는데가 학사나 석사출신도 뽑나요?
그런 모 대기업은 어디어디가있나요?
학사나 석사 당연히 뽑겠지. 수학과 학사 애들이 거기 잘 가는지는 모르겠다만 석사만 해도 어느정도 가는듯.. 어디어디가 있는지는 적당히 알아서 찾아보시게나.
1.세부전공 정할때 팁 좀 주실 수 있을까요.. 10월부터 졸업년이라 세부전공을 정하는데 아직 제가 뭘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서요.. 1.1 그래프이론을 전공하기로 하신 이유가 뭔가요? 1.2 군대마치고 대학원에 갈 생각인데, 어차피 학부니까 뭘 선택해도 큰 지장이 없을까요?
1이랑 1.2 : 유럽식 시스템은 석사를 하는게 일반적이고, 석사 전공이 마음에 안 들면 박사 때 전공을 바꿀 수도 있으므로 일단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선택해도 별로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게 내 생각. 하물며 학사 전공이면 뭐... 1.1 내가 다니던 학교에 Inventiones Mathematicae급 저널에 내신 분이 한 분 뿐이었고 그 분이 했던 대수적 그래프론 강의가 정말 취향에 맞아서 결정함. 그리고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좀 속물적으로 말하자면 유명하고 실력 있는 교수 밑에서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함. 같이 일해서 초반에 좋은 저널에 논문 내고 나면 직업 구하기가 수월해지니까.
감사합니다. 근데 어떤 저널이 좋은 저널인지 나쁜 저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특정 분야에 가면 그 분야에 어떤 저널이 좋은 저널인지를 '경험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나도 내 분야 저널 말고는 잘 모르는데, 그래도 Invent. Math.처럼 general math 쪽에서 유명한 저널은 모든 분야에서 다 알아주는 매우 좋은 저널들임. 임팩트 팩터는 분명한 양의 상관관계는 있지만 수학에서는 큰 의미가 없음.
트롤들 계속 방치하면 그나마 정상인 사람들 빠져나가서 망갤 된다 ㅎㅎ
수학과 가고싶은 고등학생 입니다. 고등수학 열심히 해서 내신, 모의고사 점수 잘나온긴 하는데, 과학고/영재고/KMO 친구들의 레벨에는 못미칩니다.ㅠ 이런데도 수학과 가서 대학교 수학 잘할수 있는가요?ㅠㅠ
하기 나름. 나도 일반고임.
공부 재미없거나 시험 망쳤을때 어떻게 극복함요? 제가 지금 그런 상태라 ㅠㅠ
공부 재미없는건 당연한 일이고, 시험 망치면 그거 한탄한다고 시험 망한게 돌아오는게 아니니까 그냥 잊어버리면 됨.
0.999...는 왜 1임????
아다뗀게 몇살임
본인이 교수가 될 수 있을거같음 없을거같음
piez로 활동하다가 잠수타고 어느날 다시 지잡수학으로 나타난 이유는 뭐야?
하고 싶으면 하고 바쁘거나 딴 거 할 땐 안 오는거지 뭐.. 포닥 생활 무료해서 다시 들어옴
근대 왜 지잡수학 이라고 지은거야?
별 생각 없었음 첨에는 ㅈㅈ라고 지으려고 했는데..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이 중국 지방대고 포스텍이(수학과 한정) 설카에 비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Rafle , piez 는 각각 무슨 의미야?
piez는 복소 배우다가.. pi, e, z ㅇㅋ?
포 vs 연 뭐가나음 그래도 포임?
난 가난뱅이라서 연은 쳐다도 안 봄. 내가 연대 다녀봤어야 알지
미국도 석사만펀딩주냐? - dc App
나는 국내박사라 모름 근데 이건 조금만 찾아보면 금방 나올텐데
이번 분기 애니 뭐 봄?
하나도 안 보는데 도메스틱한 그녀랑 우리는 공부를 못해 만화판은 재밌게 보고 있다
"센류소녀"랑 "음란한 아오는 공부를 할 수 없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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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사람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