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납득이 안가네 난 f(x)란, x로 이루어진 식이란걸 나타내는 기호라 생각했는데 니들은 어케 생각함 따져보면 다 맞는말이긴하겠지만 그래도 좀 더 근본적인 그런게 있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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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당연히 문맥을 봐야지 뭐 f(x)는 반드시 함숫값만을 의미한다!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잖아
수갤러 1(1.239)2023-11-13 00:02
f 정의를 먼저 해야할 듯
익명(syidentity42)2023-11-13 01:00
함수는 수식이라고 이해하는것도 무리는 아닌게 근대수학자들 다 그렇게 생각했음 오일러 등등. 근데 배웠다시피 함수란 정의역에서 공역으로의 원소간의 대응관계임. 모든 함수가 다 수식으로 나타나지는 않음. 좀 과격한 예시로 정의역이 '수'들의 집합이 아닌 경우에는 f(x)라고 쓰는게 가능한지부터 다시 검토해야함.
익명(58.239)2023-11-13 01:22
답글
보통 여기에 어떤 대응관계가 있다, 즉 함수가 있다 라는 사실만 나타내기 위해서는 f라고 쓰고, 정의역의 어떠한 원소 ☆에서 함수 f에 의해 대응되는 공역의 특정 원소를 f(☆) 라고 표기하지.
익명(58.239)2023-11-13 01:26
답글
그래서 정리하면 주어진 함수 f에 대해 f(x)는 기본적으로 x에 대한 f의 함수값을 지칭하는 것이고, 다만 함수의 대응관계를 대수적인 방식으로 나타내는 도구로도 차용가능할 뿐임
익명(58.239)2023-11-13 01:28
답글
ㄱㅅㄱㅅ - dc App
익명(220.71)2023-11-13 01:43
'숫자' 와 '문자' 는 사실 큰 차이 없음
Affine(algebra500)2023-11-13 10:46
답글
f(2) 가 함숫값이란 표현이 안불편하다면
덩연히 f(x) 가 함숫값이랑 말도 안불편할 수 있음.
f(x)=3x+1 이라면
f의 x=2에서의 함숫값 f(2) 은 7이다.
f의 x=t에서의 함숫값f(t) 은 3t+1이다.
f의 x에서의 함숫값 f(x)은 3x+1이다.
당연히 문맥을 봐야지 뭐 f(x)는 반드시 함숫값만을 의미한다!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잖아
f 정의를 먼저 해야할 듯
함수는 수식이라고 이해하는것도 무리는 아닌게 근대수학자들 다 그렇게 생각했음 오일러 등등. 근데 배웠다시피 함수란 정의역에서 공역으로의 원소간의 대응관계임. 모든 함수가 다 수식으로 나타나지는 않음. 좀 과격한 예시로 정의역이 '수'들의 집합이 아닌 경우에는 f(x)라고 쓰는게 가능한지부터 다시 검토해야함.
보통 여기에 어떤 대응관계가 있다, 즉 함수가 있다 라는 사실만 나타내기 위해서는 f라고 쓰고, 정의역의 어떠한 원소 ☆에서 함수 f에 의해 대응되는 공역의 특정 원소를 f(☆) 라고 표기하지.
그래서 정리하면 주어진 함수 f에 대해 f(x)는 기본적으로 x에 대한 f의 함수값을 지칭하는 것이고, 다만 함수의 대응관계를 대수적인 방식으로 나타내는 도구로도 차용가능할 뿐임
ㄱㅅㄱㅅ - dc App
'숫자' 와 '문자' 는 사실 큰 차이 없음
f(2) 가 함숫값이란 표현이 안불편하다면 덩연히 f(x) 가 함숫값이랑 말도 안불편할 수 있음. f(x)=3x+1 이라면 f의 x=2에서의 함숫값 f(2) 은 7이다. f의 x=t에서의 함숫값f(t) 은 3t+1이다. f의 x에서의 함숫값 f(x)은 3x+1이다.
걍 설명 개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