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공부하다보면 이것저것 푸념이나 불평 늘어놓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한다.


공부도 잘 안 되고 세상일도 내 마음대로 안 돌아가고 그렇지.


하지만 그게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비난하는 형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건 안 하는 편이 좋다, 정도가 아니라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그래서 내가 글을 잘 안 쓰...


요새 글들 조회수를 보면 알겠지만 수잘갤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보는 곳이다.


결국 저런 글 쓰는건 내가 머리가 나쁘고 생각도 없다~ 라고 남한테 광고하는 꼴 밖에 안 됨.


학부생이 쓰면 그냥 애가 어려서 그렇지, 정도로 넘어가는데 대학원생 이상이면 할 말이 없다.


너는 멍청하고 예의 없는 사람이 되는 거고, 다른 사람들은 조용히 너에 대한 평가를 깎아내릴 뿐임.



디씨에서 무슨..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수학계는 그만큼 좁다.


조금 더 헛소리를 하고 싶다면 빌런 취급하고 갤러리에서 차단해준다.



p.s 중국에서 글을 쓰거나 지우는 일은 생각보다 굉장한 스트레스다. 바쁘니까 귀찮게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