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재수는 뭐... 생각보다 너무 좆박았다(1등급이 3,4등급) 이러면 해볼만 하다 하는데 그 외는 걍 진학이 맞다고 생각함
익명(106.146)2023-11-29 22:59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난 대학 걸쳐놓고 사수 오수 하면서 능력적인 성장을 급격하게 겪어서 인생이 바뀜
수갤러 1(175.121)2023-11-30 02:13
답글
썰 좀 더 풀어주라 궁금하네
히츠비르(meshur13)2023-11-30 03:48
답글
걍 실패 여러번 겪으면서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바꾸고 한순간에 성적 급상승했었음. 평균 3~4에서 올 1컷 정도까지(문과). 태생이 못 배운 부모에, 가난한 동네 출신에, 이전 대학에선 죄다 가난한 애들, 까진 애들, 양아치들, 성격 빻은 애들 등등 뿐이었는데 대학 다시 가보니까 완전히 상류층 다른 세상이라 엄청 놀랐고, 재수 한 덕분에 나도 그 사회에 안착함. 결과적으로 수능 다시 본 그 선택의 나비효과로 지금은 수학 박사고, 주변 지인 대부분이 이공계 석박에 국내외 금융권, 대기업 다니고. 내가 속한 사회, 사는 세상 자체가 바뀜.
시간낭비긴 함
군대로도 시간 날리는데 재필삼선 이 지랄
나도 재수는 뭐... 생각보다 너무 좆박았다(1등급이 3,4등급) 이러면 해볼만 하다 하는데 그 외는 걍 진학이 맞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난 대학 걸쳐놓고 사수 오수 하면서 능력적인 성장을 급격하게 겪어서 인생이 바뀜
썰 좀 더 풀어주라 궁금하네
걍 실패 여러번 겪으면서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바꾸고 한순간에 성적 급상승했었음. 평균 3~4에서 올 1컷 정도까지(문과). 태생이 못 배운 부모에, 가난한 동네 출신에, 이전 대학에선 죄다 가난한 애들, 까진 애들, 양아치들, 성격 빻은 애들 등등 뿐이었는데 대학 다시 가보니까 완전히 상류층 다른 세상이라 엄청 놀랐고, 재수 한 덕분에 나도 그 사회에 안착함. 결과적으로 수능 다시 본 그 선택의 나비효과로 지금은 수학 박사고, 주변 지인 대부분이 이공계 석박에 국내외 금융권, 대기업 다니고. 내가 속한 사회, 사는 세상 자체가 바뀜.
문과인데 수학박사는 뭐임? ㅋㅋㅋ
학부 전공이 문이과 융합 그런 거였고, 대학원 진학 때 수학과로 진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