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때매 나 임용 볼 때쯤 되면 학교 얼마 남지도 않을 거 같고 정년은 연장된다는데 가끔씩 공부하다 이게 맞나 싶음... 그래도 지거국 수교과는 들어갈 성적은 됨.
제일 잘 하고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라 수학슨상 진로로 잡은 거긴 한데 념글에 있는 임용 난이도 역대급이라는 거 보고 그냥 좀 현타왔음..
꼴에 꿈이랍시고 관심은 있어서 임용 자주 찾아봤는데 뭐 매년 난이도 역대급이래 나 때 되면 얼마나 어려워질지 모르겟다.
일단 맨땅에 대가리 박듯이 시도 한 번 해보는 게 답이지 형들?
못붙어도 기간제라도 할수있지않나?
대학수학도 재밌어하게되면 사실 손해는 아닌길같은데 아직미지수인게문제네
매년 난이도 역대급 이런건 아니고. 그냥 올해가 역대급인거임. 23은 약간 어려움, 22는 쉬움 21은 어려움 이 정도였고, 역대급이다는 말이 나오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어차피 그래봤자 본질은 상대평가임. 경쟁률이 역대급인 때는 따로 있지 지금은 역대급으로 경쟁률 낮을걸
근데 앞으로 경쟁률이 높아지긴 할거임. 사범대 들어갈거면 1학년때부터 놀 생각말고 임용준비한다고 생각하셈. 그런 마인드로 공부하는 애들이 초수에 붙는거 같더라
감사요... 근데 교사도 출신학교 중요함? 이미 내신 조진 것 같아서 조금 걱정됨...
네가 사립갈거면 중요하게 작용할테고(사기업 취업이나 마찬가지라 보면 됨). 공립은 임용시험으로 결판나지 채점자들은 네 이름이고 학벌이고 모른다. 아 그리고 사립도 자립 아닌 일반학교로 가면 1차는 무조건 임용 위탁이라 과락은 면해야함.
수학교사 되고싶은게 그 정도 이유면 좀더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는것도 좋아보이네.
조언 감사합니다. 수학 말고도 잘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좀 가져봐야 겠네요
솔직히... 나는 수교과보다 수학과가서 교사가 여전히 하고싶으면 교직이수?를 하는 걸 권함. 수교과는 졸업하려면 교육학 과목 잔뜩 듣고 교생 실습도 나가야하는데 이거 교사 안할거면 다 무용지물인데 다른 거 할 시간을 뺏어버리는거거든. 현실적으로 고등학생이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내가 잘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 고민한다고 뭐 답 안나옴. 그래서 무언가 보장되고 평균소득 높은 메디컬 전문직에 압도적으로 많이 쏠리는거고... 다만 그래도 때가 되면 어딘가 대학은 지원해야하고 이때 전공도 일단 정해야하잖아. 그래서 내 생각 말해봤음
이것도 생각해볼만 하네요...
ㄴ 이걸 이렇게 수학과를 보낸다고??
교직이수 곧 사라질 수도 있어서 확인해보고 진학해야함
가기전에 교직이수가 얼마나 용이한지 알아보는건 당연히 필요하고... 교사에 확신이 없으면 수교과 가느니 수학과 가라는 말이었는데 그냥 수학전공 하지마가 정답이었나? ㅋㅋ 잘하고 좋아하는게 수학이라지만 일단 고등학생이면 학교 수학선생을 볼텐데 그게 나쁘지는 않았으니 교사를 일단 목표로 뒀다고 생각함. 근데 님이 지금 하고 그 교사가 가르치는 수학은 대학때 배우는, 임용에 필요한 수학과 매우 다르고 그걸 잘 한다고 중고등학교 수학교육 능력에 딱히 큰 도움은 안될거임. 수학전공 자체도 좀더 생각해 봐.
교직이수가 되고 싶다고 막 되고 그러는게 아님. 교직이수 못해서 교대원 2년 더하고 정교사되는 애들 수둑룩함. 지금도 교직이수 막는중인데 26년도부턴 교대원도 막아버리고... 차라리 수교과하는게 기회비용 더 적을듯. 근데 학교수학과 전공수학 괴리가 커서 학교수학 잘하는거로 수학,수교 전공 고려하는게 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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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교수는 왜늘리고있대..? 어디서 강요한것도 아닐테고
또너야 문크예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