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값 자체는 a에 한없이 가까워지지만 f(x)자체는 L과 동일하다
[일반] 엡실론 델타 논법 이해 이거 맞음?
익명(123.212)
2023-12-04 01:19
추천 1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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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L로 한없이 가까워지게 만드는 x가 델타반경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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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f(x)-L|>=0인데 |f(x)-L|>0 면 |f(x)-L|/3이 엡실론이 될 수가 있으니깐 |f(x)-L|<|f(x)-L|/3이 모순인데, 따라서 |f(x)-L|=0 이여서 f(x)=L 아니예요?
엡실론이 |f(x)-L|/3이 될 수가 없으니깐 귀류법으로 |f(x)-L|=0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 어디가!
누가 좀 알려주세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h&no=44465
한없이 가까워진다는 말을 모호하지 않게, 모두가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낸게 입델 논법이고 아직 뭔지 이해하신것같진 않음.
아 그거는 이제 다가간다는 개념이 아닌건 알겠는데 f(x)=L이 되야는거 아닌가요 근데 또 일반적인 일차함수에서 보면 f(a)=L 인데 x가 a가 아니니깐 애초에 논리적인 오류가 발생하지 않나요 만약에 위에 말한것 처럼 |f(x)-L|이 양수면 엡실론읕 그 보다 작게 설정할 수 있는데 그것은 모순이니깐 f(x)=L아닌가요
일단 수열의 극한은 아심? 함수의 극한은 좀더 어려운거니까 수열의 극한 먼저 이해하고 생각해봅시다 L이 아마 x->a에서 f의 극한값을 말하는것같은데, 극한 기호가 들어간 등식은 어떤 상태를 묘사하는 수학 언어에요. 함수값 자체랑 헷갈리시는 것 같은데 아예 묘사하는데 다름.
함수값하고 극한값은 엄밀히 다르죠 극한은 그 상태를 나타내는것은 알죠 근데 엡실론 델타 논법 자체에서 마지막 부분인 |f(x)-L|>ε 인데 합수값과 극한값의 차이가 0이 아니면 양수로 차이가 나게되는데 그러면 ε자체는 임의의 양수니깐 함수값과 극한값보다 작게 설정할 수 있는데 그것이 식의 모순이니깐 함수값과 극한값이 일치해야 하지않나요?
뭘 헷갈리는지 알거같기도 하고 1. 일단 헷갈릴땐 '확실히' 아는 걸 점검해 보셈. 어떤 점에서, 함수값이랑 극한값 정의되고 (존재하고) 둘이 같으면 그 점에서 연속인데, 그럼 연속이 아닌 점에선 님이 생각하는 그게 성립하지 않겠지. 2. 입델 논법에서 임의의 ε을 잡는다는건, 임의의 (작은) 양수 ε을 잡고 고정시키는 거임. 그럼 함수값과 극한값의 차이
를 그거보다 작게 할 수 있도록 x의 범위를 줄 수 있다는게 입델논법으로 정의하는 함수의 극한임. 참고로 위에서 말하는 x의 범위에 그 점 (a) 자체는 포함 안됨.
이제 이해다 되는거 같네요 애초에 ε주어진 상태로 시작되는건데 순서를 반대로 생각을 해서 함수값과 극한값의 차를 먼저 계산 해버리니깐 이런 오류가 생기는거였네요
f(x)= x+1이라고 하고 x 가 -1로 한없이 가까워 진다고 하면 x가 아마 -0.9999... 일꺼고( 그냥 0.9999 라고 하고) 그러면 lim x->-1 f(x) 가 L 로 수렴하는데 L 이 0.0001이 나와요 그러면 우리는 0 보다 크고 x 부터 a 의 거리보다 큰 델타 값이 있습니다 델타 값을 엡실론으로 설정하면 |x+1| < 0.0002 이고 -엡실론 + 1 < x < 엡실론 - 1 가 나오는데 그럼 이에 상응하는 f(x) 와 L의 거리보다 큰 엡실론 값을 찾을수있어요. 그러면 처음 함수에 (엡실론 -1) 을 대입하면 엡실론이 f(x)값으로 나오고 위에 구한대로 L 은 0.0001이니깐, |f(x)-L| = |엡실론 - 0.0001| 이렇게 나오고 엡실론 - 0.0001 은 그냥
엡실론 보다 작아서 만족하는거죠
사실 저도 이번학기 미적분 처음들은거라 잘 모르겠네요
무슨의도로 말하는건지는 알겠는데 애당초 ilmx->-1은 -1이여서 L인데 전제가 조금 잘못된거 같네요 아니면 lim x라고 쓰지말고 x가 -1로 수렴 할때의 함수값이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엡실론 값을 정하기 전에 함수의 극한 값이 어디로 수렴해야된다고 가정 해야될거에요.
입델논법은 ε을 먼저 잡고 (given) 시작하는거임. For all(모든), for any(아무), for arbitrary(임의의) 등의 표현이 의미하는 거는 처음 잡는 그 ε을 어떤 (작은) 양수로 잡아도 명제가 성립한다는 (성립하게 만드는 어떤 delta가 존재한다) 의미고.
음 그러면 만약 엡실론을 0.1로 잡고 f(x) = x 함수에서 x 가 0으로 다가갈때 극한값은 0 이고 x 와 0 의 거리는 0.001 이라고하고 델타를 두 점의 거리보다 살짝큰 0.002 를 델타 값이라 했을때 x 값의 범위는 -0.002 < x < 0.002 이 되고 그러면 0.002를 넣은 함수와 0 의 거리는 0.002가 되는데 이게 엡실론보다 작으니깐 만족하고 만약 엡실론을 아무리 작게 잡아도 이렇게 되니깐 음 맞게 이해한건가요 ?
그러면 엡실론을 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로 잡아도 어짜피 x 값이 a로 다가간다는 뜻은 두 점의 거리가 무한대로 작아지니깐 엡실론값을 만족하는 델타값이 존재한다는 그런건가요.
|A-B|<ε 가 임의의 ε>0 에 대해 성립하면 A=B 인거는 맞는데 이건 엡델이랑 아무상관 없는 얘기임
어떤 양수 e가 있을 때 어떤 양수 e를 들고와도(100이든 1이든 0.001이든 0.00000001이든 0만 아니면 됨) 그 e값에 따라 d를 가져올 수 있어서(일반적으로 e가 작으면 작을 수록 d도 작아짐) a-d<x<a+d 이면(x가 a에 한없이 가까워지면) f(x) 값을 L-e, L+e 사이에 전부 집어넣을 수 있다(f(x)도 L에 한없이 가까워진다)
치역에서 오차의 크기를 정의역에서 오차의 크기로 조절할 수 있다
우와 이걸 달리 설명하려는 시도는 해본지가 너무 오래 됐다. 그냥 그 자체로 너무 마음 편히 받아들여지는 엡델 stat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