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오늘 반나절동안 생각해서 푼 적분문제 있는데
첨엔 그렇게 막막하고
중간엔 헷갈리다가
정리할때 즈음엔 명확해지네
이럴때마다 도파민이 쭉쭉 나오는 기분이 들어
이 기분에 수학하지
근데 해답지보니 다른방법으로 풀었네 더 간단한 방법으로
이렇게 풀이가 다를땐 대부분 내가 더 복잡한 방법으로 풀었더라
벽느끼고 뚫고 이걸 반복하니 진짜 수학이 재밌어
내인생 수학이 이렇게 재밌던 적이 없음
이 과정이 너무 재밌어 인터넷 하는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