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하면 모순이 없어야 한다 이걸 어떻게 보면은 공리처럼 생각하잖아 그런데 paraconsistent set theory라는 것도 있더라고 뭐 마이너한 수학 기초론 중에서도 마이너한 토픽인거 같음

그래서 드는 생각이 역시 칸토어 행님의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에 있다' 이 말이 참 선구안이 아닌가 싶다 물론 공리를 통한 자유지만 공리도 없는 수학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