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로또는 1부터 45까지 총 45개의 숫자중 6개의 당첨숫자를 비복원추출하는 복권임
로또는 여태까지 1098번 시행됨
그 중 숫자 9는 총 116번 나옴
계산해보면 다소 이상함
왜냐하면 한 번의 시행에서 어떤 숫자가 당첨숫자일 확률은 6/45 = 0.13333... 임
즉 1098의 독립시행을 했다면 평균적으로 1098*0.1333... = 146.4번 나와야함
이항분포를 통해 표준편차를 구해보면 이는 2.7시그마 정도 벗어난 값임
즉 이정도로 기형적일 확률은 0.4% 정도라고 볼 수 있음
9를 제외한 다른 숫자들은 -1.5 ~ 1.8 시그마 분포 내에 위치함
여기서 내가 궁금한 것
1. 9가 저렇게 덜 나온 것은 로또가 불완전하기 때문임?
아니면 아직 큰 수의 법칙이 성립할 정도로 충분히 큰 수가 아니기 때문임?
2. 님이 폭탄 목걸이 걸고 로또 번호 반드시 맞춰야 하면 9 고름 안고름?
그 계산이 맞다고 치면(어떤 숫자가 기형적으로 나올 확률이 0.4%라는 계산이) 45개 숫자들 중에서 하나 이상의 숫자가 그정도로 기형적일 확률은 (1 - 0.996^45) = 약 17%정도임 그런데 그정도 확률이면 가능할거 같은데
그러면 로또 기계가 공정하다는 가정은 잘못된 거고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유의미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거네?
로또가 몇억회몇조회 시행됐었다면 결국엔 모든 번호가 나올 확률은 거의 비슷할것
그전에 뭔 번호가 나오는지는 좃도 의미도 없고 예측하는것도 의미가 없고 헛짓거리
왜 의미가 없음? 사실 이건 로또의 문제보다는 확률을 보는 관점의 문제인데
님 말대로라면 큰 수의 법칙을 따르는 현상에서 그것을 벗어나는 관찰을 경험할 경우 큰수의 법칙을 따라감으로써 기대 이득을 높일 수 있따는 말이잖음.
음... 내 막댓글은 틀린 말인 것 같음
닉값 굿
와
통계학과인데 9가 진짜 그렇게 자주나오냐? 그건 좀 신기하노 근데 애초에 통을 존나게 돌린다음에 뽑지않냐.. 그럴듯한 설명이 없을듯 싶은데 우연 아닐까
아 덜 나왔다고 잘못 읽엇네
진짜 만약에 로또 당첨 기계를 하나만 쓰고 그 공도 각각 하나씩만 쓰는데 9 공을 처음부터 조금 잘못 만들었다면 니 말이 맞을수도 있겠다 그럴리는 없을테지만 ㅋㅋ
도박사의오류 진짜전형적인데 이거 나무위키에 링크해도됨?
내 질문이 그정도임?
도박사의 오류라고 생각하는 게 잘못된 것 같은데...
나무위키 읽어봤는데 나는 거기 비판론에 나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임
로또 예상번호 무료로 받으세요
✅
https://myplan.blog/lotto
여기 당첨된 후기 보니까 장난아니더라구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