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 땐 위상수학이 패션수학으로 엄청 인기였음

그 도넛이랑 컵은 사실 똑같은 거다 이거

뭔진 모르겠는데 그냥 그런 수학이 있다고 하니까 존나 신기하네 이런 느낌.

물론 정작 대학 와서 위상수학 들으니 실컷 집합놀음만 하다가 막바지에 잠시 호모토피 찍먹 하는 수준이었긴 했는데 암튼

그러고나서 고딩 때 인기 많았던 건 집합론이었던 거 같음

일단 무한을 다룬다는 게 뭔가 간지나잖아?

그래서 대각선 논법이나 이런 거 공부하면서 괜히 패션수학 뽕좀 차고.그랬던 거 같음

막 연속체 가설 나무위키에서 읽으면서 불완전성 정리 이런 거 괜히 한번 읊어주고

그리고 지금 과외하면서 느끼는건데 요즘 메타는 엡실론-델타 논법인듯

유튜브에서 유행탔는지 몇 명이 물어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