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용 실해석 들은지 10년 이 지나서 다 까먹었고 기억나는건
sigma-algebra, monotone convergence thm, fatou lemma, dominated convergence 이 정도에요.
큰 흐름만 대강 기억하고 자세한 증명이나 계산 같은 건 하나도 기억 안나요. 날림으로 공부해서 다 휘발됐어요.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잼맨이처럼 처음부터 다시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사람한테도 folland책 추천하나요? folland 책은 대학원생용이라 비추인가요?
카이스트는 학부에서 stein책 사용하던데, 이거도 좋은가요?
검색해보니 stein책은 대학원생용이라던데, 제가 보기엔 아무리 봐도 학부생용 같은데, L^p 공간 얘기도 없고.
folland 굉장히 좋은 책이라 생각하는데 10년만에 본다면 royden도 추천 개인적으로 stein은 잘 안 맞았음 책의 전반부가 측도 관련 내용을 억지로 초등화 시켜놓아서 와닿지도 않고 결국 다시 공부해야 했음
감사합니다
아주 좋음
책이라는 게 누구는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고 아무리 명저라 한들 본인과 안 맞는 경우가 생길 수밖에 없음. Stein도 누구는 별로다, 또 누구는 좋다 평이 나뉨. 그러니 현재 Folland 있으면 Folland 보고 보다가 어렵다거나 설명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그때 Stein이든 다른 책 고려하셈.
그리고 Stein은 Lp 스페이스 보려면 4권 Functional Analysis 초반부까지 봐야 됨. 시리즈물이다 보니 Stein을 통해서 제대로 된 지식 쌓으려면 4권까지 다 봐야 됨.
Stein의 설명 방식, 시리즈물이라는 점 때문에 Stein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음
개인적으로 Stein 3권, Real Analysis도 처음 공부할 때 괜찮은 책이라 생각함.
감사합니다!
쉬운 책은 아닌데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