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다니는 학식인데, 모든 과목을 다 완벽하게 소화하기가 너무 벅찹니다..

물론 학점 a~a+맞는 방법은 그냥 족보 사거나 선배한테 받아가지고 달달 외우고, 문제풀면 되서 학점 자체는 벅차지는 않아요.(최상위 대학교도 아니라서...)

그런데 남들한테 내가 배운 내용 완벽하게 설명해 줄 수 있고, 중간중간에 원리나 드는 궁금증 까지 전부다 해결하면서 하는 그런 공부를 전과목에 적용시키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잔짜 실력이 느는 공부는 모르는 문제 붙잡고 계속 고민해보면서 저만의 방법으로 풀어보는건데 그것도 한 두과목이지 3,4과목을 그런식으로 공부하기는 학점이 압박이 되서 못하겠더군요

공대생인데 대학원까지 생각중이라 학점을 잘 맞아야 되는데, 오히려 학점을 잘 맞으려고 하다보면 깊이있게 공부를 안하고 달달 외우게 되는? 그런 딜레마에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수분들은 대학생 때 어떻게 공부하셨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