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수능영어 킬러문제라고 오답률 86%짜리 뜨길래 궁금해졌는데 정답률이 14%라는거잖아
주요과목이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모르면 찍기라도 할거아니야 백지답안 제출하는애는 0%에 가까울거고
모든 사람이 찍어도 20%는 나올텐데 표본이 몇십만이니까 거의 정확할거고
근데 14%가 어떻게 가능한지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이런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됨?
그리고 빈칸제출 없다는 가정하에 5지선다 객관식 오답률이 90% 이상 나오는게 자연계에서 가능함?
우연히 수능영어 킬러문제라고 오답률 86%짜리 뜨길래 궁금해졌는데 정답률이 14%라는거잖아
주요과목이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모르면 찍기라도 할거아니야 백지답안 제출하는애는 0%에 가까울거고
모든 사람이 찍어도 20%는 나올텐데 표본이 몇십만이니까 거의 정확할거고
근데 14%가 어떻게 가능한지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이런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됨?
그리고 빈칸제출 없다는 가정하에 5지선다 객관식 오답률이 90% 이상 나오는게 자연계에서 가능함?
풀어서 틀린 경우를 생각해보면
예~~전에 나 재수학원 다닐때, 사설모의고사 쳤었거든 전원이? 한 천명 되는 학원이었는데, 오지선다 정답률 0.8퍼인 문제가 나온 적도 있었어. 수능보다 표본수는 훨 적긴 하다만 정답 선지가 존나게 오답같고 아아아아주 정답같은 선지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함
재수학원은 표본이 적은것도 문제지만 실력이 상향 평준화된 표본이라는 것도 주목해야지 그래서 실수나 착각을 노리는 킬러문항 오답률이 편차가 클거같은데. 개인의 의지가 많이개입되니까 근데 수능은 국평오 국평칠 천국이고 표본도 어마어마하니까 웬만하면 20%에 수렴하지 않을까
글킨한디 그래도 애들이 문제를 ’풀어보기는‘ 한다는거임 다 찍는게 아니라… 그래서 매력적인 오답이 여러개고, 실력구간에 따라 선택하기 쉬운 선지가 오답으로 존재한다면 저럴 수도 있지 않나 함 보통 오지선다면 정답률 60퍼 아래로는 잘 안내려가니까
이걸 왜 random experiment라고 근거도 없이 니 맘대로 가정하는지 설명이 없으니까 니가 원하는 답이 안나오지
솔직히 내 질문이 우문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핀트도 제대로 못잡겠고 너무 복잡계 문제라고 느껴져서 근사치로 퉁치게되네. 내생각 더 추가해보면 보통 오답률 86%이상은 최고난도라고 알고있고 정확한 풀이로 정답을 낸 애들은 1등급중에도 별로 없다고 알거든 1정확한풀이와 정답 + 2틀린풀이와 우연한정답 +3찍기 = 14퍼센트라고 했을때 1번은 2%정도라고 가정하면 이제 나머지 2 3은 98%중 12%가 정답이라는건데 3번은 아마 하위 40%정도겠지? 하위권들 전략이 빈칸추론 킬러문제는 찍고 넘어가고 2점짜리 노리는거라고 알고있는데 지문이 존나길고 어려워보이면 그냥 찍는 특성을 가진 표본이라 랜덤으로 분류해도 된다고 보고 그럼 정답률은 8%
그럼 2번집단이 58%고 정답률 2%라고 생각한거지 난 만약 오답률 90%로 가면 2번집단의 정답률이 -2%가 되고 너무 불가능한 수치라고 보여져서 내 접근방식도 나름 합리적이라고 보는데
길게 길게 썼지만 결국 random experiment가 뭔지는 모르잖아. 그냥 대충 생각해서 uniform random variable처럼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뇌피셜만 있지. 수학적으로 random experiment가 뭔지 더 찾아보고, random experiment라고 상상하고 실험하더라도 통계학적으로 관찰되는 Benford's Law같은거도 찾아봐.
생각지도 못한 케이스가 존재하면 그리될것 같은데 - dc App
함정이 있나보지 뭔 당연한걸 질문하냐
ㄱㄴㄷ문제면 가능하지 않을까? 믿음의 4,5번이 배신하면 가능할듯
찍는 것도 생각없이 찍겠냐 딱봐도 답이 아닌거 거르고 찍겠지 근데 실제로는 그 중에 답이 있었으면?
4프로도 아니고 14프로가 그리 신기해? 함정이 좀 있나 보지
매력적인 오답이 있으면 그럼
너무 고난도 문제여서 답갯수로 찍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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