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본에 유토리세대가 재현될 것 같다는 느낌이 팍 드는데

수학에 흥미를 잃는것을 방지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판단이라는데...

글쎄 내 생각엔 사교육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측면만 따지면 범위를 넓히고 난이도를 낮추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대학에서의 수학이란게(수학과는 잘 모르겠음) 그렇게 대단한 추론을 요구하진 않잖아? 내 전공은 전전인데 전전에서 쓰는 수학은 풀이의 플로우를 익히고 암기하여 그걸 공학적 상황에 적용하는건데 여기 어디에 수능식 추론이 들어가

사교육비 절감 측면과 대학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수학 교육과정을 넓히고 난이도는 대폭 낮추는게 맞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