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버그 선대시작한지 일주일째 123단원에 갇혀서
문제풀때마다 뒤로 개념찾으러 갔다가 이정리 저정리 읽어보다가 결국 이해가 안되서 좌절의 반복인데
혹시 다들 수학처음 공부할때 이런식으로 공부하다가 깨달으면 한칸 넘어가고 이런식으로 하는거야?
공대생인데 수학을 제대로 공부한적이 없고 맨날 과제풀이 외워서 시험만 어찌저찌 넘기고 이런식으로하다가
이번방학에 처음으로 수학 공부해보자 해서 하는거거든
그냥 이해될때까지 이책 저책 이강의 저강의 다 찾아보면서 계속 하면 되겠지??
이럴때 뭐해야될지 팁좀주라....
삐빅 정상입니다. 그런데 책이 네 수준에 안맞아서 그런걸수도 있음. 좀 더 쉬운 책으로 해봐
문제 풀 때마다 개념으로 돌아가는건 지금 공부에 문제가 있음 몇 번은 개념을 숙지하는 과정에서 그럴 수 있는데 매번인건 좀 개념에 대해 적혀있는 거만 보고 넘어가지 말고 머릿속에 자기 방식대로 넣어두거나 이해가 덜된거면 개념에 대한 설명이 더 잘 되어있는 책을 찾아보거나
앞의 개념으로 계속 돌아가는 건 보통 그 개념을 이해를 못했을 가능성이 높음
댓글들 다 고맙다 개념을 좀 더 흐름살려서 이해 해봐야겠다
나도 필요하긴함.. 공머생이 프리드버그 독학하려고하면 수학용어들에서 갈려나가는 느낌임
개념을 이해하고 숙지한게 아니라 걍 읽어보고 넘어갔다는거지. 그게 뭔지 하나하나 구체화하고 넘어가야해. 제일 좋은건 역시 기하적인 관찰.
그리고 스토리라인을 주면 좋아. 정리,,개념 여러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서로간의 관계를 주는 식으로 너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는거야
영어 좀 치면, 액슬러의 선형대수학이나 프리드버그의 인트로 버젼 책 먼저 보면 될듯
그리고 개념 처음에 이해 전혀 안되는거 지극히 정상임 나도 처음엔 유튜브 보고 인터넷 찾아보고 그랬음
공대생한테 프리드버그는 어려운거 아녀? 수학과용으로 알고 있고, 수교도 그리 잘 보지는 않던거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