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수학에서는 보통 적분으로 적분상수 C가 생기게 되면 그 다음 풀이과정부터 적분상수 C를 또다른 C로 바꾸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Ex) 치환계수내림 문제 풀이과정에서 적분을 한번 시행하여
y'=C1*y^3 이라는 식이 나왔다면
y'을 dy/dx로 보고
인테그럴 1/y^3 dy = 인테그럴 C1 dx 로 만들어 양변을 적분합니다
-1/2*y^2=C1*x+C2 로 정리됩니다.
그리고 y에 대한 식으로 정리하면 양변에 -2를 곱해서 y^2=-2/(C1*x+C2) 로 정리되는데
솔루션이나 정답지를 보면 우변에 -2를 적지 않고 그냥 C1, C2에 통합시킵니다.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적혀있지 않구요.
계산과정을 거치면서 적분상수 C에 부호가 붙거나 상수가 붙으면(ex 2C, -C) 다음 계산과정에서 또 다른 임의의 C로 두고 계산을 이어나가는데
이게 어떤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 결국 미지의 상수 C이니 계산과정에서 복잡하게 달라붙는 상수들을 몽땅 C라는 또다른 상수로 바꿔서 보기 쉽게 만들겠다는 의미인건 알겠지만 별도의 설명 없이 그냥 다음계산 과정에서 부호나 상수를 생략해도 상관이 없나요?
공학수학 강의에서는 교수님께서 편의를 봐주실 것 같지만 편입학고사같은 공식적인 풀이를 요구하는 곳에서도 아무 설명없이 그냥 C로 바꿔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 그러면 대충 말하고 넘가면 되지…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변환과정을 서술한다면 '2C1=C1' 이렇게 쓰고 넘어가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등호는 수식에 문제가 있으니 '2C1을 C1으로 본다면' 처럼 글로 쓰는게 확실할까요?
머 상관은 없죠… (이때, 2C1 = C) 이런식으로, 새로 지정하는 임의-상수는 새로 기호를 파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2C1=C1 이면 보기 헷갈리기도 하구.
답안지 쓸때는 Kreyszig 범한서적꺼 거기 답지 있잖아요. 그수준으로만 써내면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해요 모범답안인데 머
여러 답지들을 봤는데 딱히 적분상수를 이항했음에도 -부호를 붙이지 않거나, 상수가 붙어있는 C를 새로운 C로 치환할때 따로 과정을 서술하지 않는걸로 봐서따로 명시하지 않아도 적분상수를 쓸때 '또 다른 상수 C로 치환했다'라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봐도 되겠죠?
넹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