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르겠다 문제 푸는 아이디어는 대체 다들 어디서 생각해서 가져오는거임???
문제 풀때 아이디어를 떠올려서 푸는거야, 아님 유형을 외워서 푸는거야??? 난 그냥 쌩 머리로는 뭘 해도 못풀 것 같음 솔루션을 봐도 이걸 어케 알고 택하냐고 빡치기만 함;;; 머리 터지겠네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해줘 진짜 참담함 우울하기만 함
문제 풀때 아이디어를 떠올려서 푸는거야, 아님 유형을 외워서 푸는거야??? 난 그냥 쌩 머리로는 뭘 해도 못풀 것 같음 솔루션을 봐도 이걸 어케 알고 택하냐고 빡치기만 함;;; 머리 터지겠네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해줘 진짜 참담함 우울하기만 함
되는 사람은 그냥 하는 거고 안되는 사람은 솔루션 보고 할 수 밖에 없음 예전에 진료받던 의사쌤 성균관대 의대 나왔는데 나이가 좀 많으셔서 옛날엔 예과 2학년 때인가? 그 때 해석학이 있었다고 함 근데 다들 그거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의대 특성상 시험이 족보 타니까 그냥 책이랑 족보를 다 외워서 학점 받았다는 썰이 있음
진짜 어케하신거임 겁나 대단하네… 안풀리는게 너무 많은데 솔루션을 봐도 다 일관성이 있는게 아니고 같은 유형의 문제라도 방법이 너무 달라서 진짜 울고싶음 그냥 최대한 많이 풀고 최대한 적응해야겠네..
너만의 수학을 창시해서 풀면됨
공리/정의/정리 - 다 이해함 다 알고있음 증명하는거 이해감 문제 - 다른 무언가의 방법 창시 같은 느낌임 ;;;; 진짜 한문제 붙잡고 1시간을 써도 솔루션 보면 근접도 못해있어
해석학은 그런 과목임.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책에 기술된 증명, 솔루션 같은 건 깔끔하게 다듬어서 그런 거임. 실제로는 이리저리 끄적거리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적용시켜가면서 결론에 도달하는 거임. 이렇게 하고 나서 자기가 한 걸 보기 좋게 다듬는 거지.
처음부터 아이디어가 파바박 떠오르는 사람은 관찮지만, 이게 안 되는 사람은 처음에는 증명, 해설을 외워서 계속 해석학의 논리 전개 방식에 익숙해지는 거지. 그렇게 내공이 쌓이다 보면 나중에는 어느 정도 할 만해짐. 물론 해석학 마스터가 될 수 있다 이런 뜻은 아님. 본인의 역랑과 노력에 달림.
일단 무지성으로 박는 수 밖에 없겠네 ㅠㅠ 그래도 설명 들으니 어느정도 위로가 된다 고마워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해석학 내용 한사람이 완성시킨건가요?
당장에 정리 이름만 봐도 사람 이름 여럿 나오는데 그럴 리가.. 복소는 거의 코시가 했다는 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