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부공부중인데 수학적정의 정리를 잘받아들여서 연습문제푸는거랑 연구하는거랑은 또 다를거같은데 연구하면 그래도 수능같이 이미 알고있는개념으로 문제 잘풀어내는것도 중요할거같은데 아니려나
댓글 9
연습문제를 직접 제작해보면 어때?
수갤러 1(110.35)2024-01-27 19:49
다른사람논문 토할때까지 읽고 새로운거 찔끔 만들어냄
수갤러 2(220.82)2024-01-27 22:09
답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갤러 3(61.255)2024-01-27 23:14
우선 문제 같은 게 있어. 잘 알려진 오래된 가설일 수도 있고, 내 생각에 그렇게 될 것 같다는 나만의 추측이 문제일 수도 있지. 연습문제와는 다른 점은 조건도 결론도 유동적이라는 거야. 조건과 결론이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문제를 푸는 거지.
수갤러 4(175.208)2024-01-28 00:10
답글
그리고 연구를 진행할 땐, 관련 선행연구 내용과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하고, 모르겠으면 질문하는 식으로 자기만의 이해를 구축해. 그런뒤 뭄제에 조금씩 도전하는거지. 특정 방법이 통하면 왜 되는지, 안 통하면 왜 안 되는지 분석해서, 방향을 수정해 나가며 진행해. 그렇게 될 때까지. 정 안 되면 문제 조건이나 결론을 수정한 후 다시 반복.
수갤러 4(175.208)2024-01-28 00:13
답글
물론 초심자일 땐, 잘 알려진 명제의 조건을 조금 바꾸거나 잘 알려진 방법론을 특정 상황에 적용해 보는 식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문제를 풀곤하지. 그런데 경험이 쌓일 수록 자기만의 문제와 관점이 생기고 이 때부턴 문제도 정답도 해법도 모호한 안개 속을 헤쳐나가야해. 그게 연구야.
수갤러 4(175.208)2024-01-28 00:16
크게는 기존의 미해결 문제들을 푸는 것과 새로운 이론을 만드는 걸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미해결 문제들이 새로운 이론을 필요로 할 때가 많아서 ㅋㅋㅋ
물론 꼭 이렇게 큼자막한 것들만 건드리는 사람들만 있지는 않고(그럴 수도 없는 노릇...) 기존 이론들의 응용을 연구하거나, 이미 증명된 이론이라도 더 이쁘장한(?) 증명을 찾으려고 시도 중인 사람도 있고
연습문제를 직접 제작해보면 어때?
다른사람논문 토할때까지 읽고 새로운거 찔끔 만들어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문제 같은 게 있어. 잘 알려진 오래된 가설일 수도 있고, 내 생각에 그렇게 될 것 같다는 나만의 추측이 문제일 수도 있지. 연습문제와는 다른 점은 조건도 결론도 유동적이라는 거야. 조건과 결론이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문제를 푸는 거지.
그리고 연구를 진행할 땐, 관련 선행연구 내용과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하고, 모르겠으면 질문하는 식으로 자기만의 이해를 구축해. 그런뒤 뭄제에 조금씩 도전하는거지. 특정 방법이 통하면 왜 되는지, 안 통하면 왜 안 되는지 분석해서, 방향을 수정해 나가며 진행해. 그렇게 될 때까지. 정 안 되면 문제 조건이나 결론을 수정한 후 다시 반복.
물론 초심자일 땐, 잘 알려진 명제의 조건을 조금 바꾸거나 잘 알려진 방법론을 특정 상황에 적용해 보는 식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문제를 풀곤하지. 그런데 경험이 쌓일 수록 자기만의 문제와 관점이 생기고 이 때부턴 문제도 정답도 해법도 모호한 안개 속을 헤쳐나가야해. 그게 연구야.
크게는 기존의 미해결 문제들을 푸는 것과 새로운 이론을 만드는 걸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미해결 문제들이 새로운 이론을 필요로 할 때가 많아서 ㅋㅋㅋ 물론 꼭 이렇게 큼자막한 것들만 건드리는 사람들만 있지는 않고(그럴 수도 없는 노릇...) 기존 이론들의 응용을 연구하거나, 이미 증명된 이론이라도 더 이쁘장한(?) 증명을 찾으려고 시도 중인 사람도 있고
다들 감사합니다!
뭐랄까 주옥같은 말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