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한개인 5지선다 문제에서
만약 내가 임의로 보자마자 ㅅㅂ 하나를 찍었는데
그게 정답일 확률은 1/5임?
아니면 정답이거나 아니거나 1/2임??
1/5인건 알겠는데 오늘 친구라는놈이 문제랍시고 저거 물어보고 1/2라 ㅈㄴ우겨서 내가 무슨 소리하냐
이런식으로 웃으며 넘겼지
근데 그자리에서 1/2가 틀린 이유를 생각 못한건 물론이고
지금 생각해도 왜 1/2가 틀렸는지를 정확히 모르겠음 ..
혹시 이유 정확하게 아시는분..
- dc official App
뭔개소린지 알겠는놈들은 디시끊어라 일단나부터
https://gall.dcinside.com/singlebungle1472/299760
내가 중딩때 사회시험보면서 애들한테 설교한 논리인데 ㅋㅋㅋㅋ
주사위 던져서 1 나올 확률은 2분의1임?
복권사면 1/2 확률로 1등이노
저도 말이 안 되는건 아는데 거기에 논리를 못 붙이겠어요.. 답답하시겠지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 dc App
모든 사건이 "같은 정도로 기대될 때"
설명이 짧았나. '문제를 맞추거나', '맞추지 못하거나'의 두 사건으로 고려해 확률을 1/2이라고 말하는 건 '문제를 맞추는 사건'과 '문제를 못 맞추는 사건'이 동일한 정도로 기대된다는 가정을 깔고 있는 것임. 근데 아니잖아? 그래서 틀린 논증이 된거임.
5지선다 5개 항목 중 1번째 항목이 정답이라고 가정하자 (일반성을 잃지 않음). '답을 찍는다'는 말을 조금 더 조작적으로 정의해서, (1) 면이 5개이고 각 면이 나올 확률을 1/5로 하는 주사위를 (2) 던졌을때 나오는 면에 나온 숫자를 정답으로 선택히는 그러한 행위라 하자. 찍어서 정답을 맞출 확률 =주사위를 던져서 1의 눈이 나올 확률
찍어서 맞출 확률은 결과의 가짓수에서 나오는게 아님 선택의 가짓수에서 나와야지 확률변수를 배웠다면 저런 행동은 확률을 구할 때 상황에 따른 확률측도를 써야하는걸 개무시하고 항상 셈측도나 르벡척도를 써버리는 짓으로 설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