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영과고 출신 애들은
왜 이렇게 중고딩 올림피아드 시절 환상에 빠져사는 애들이 많냐

뭐만하면 나는 소싯적에 KMO에서 어쩌고~
나는 소식적에 물리올림피아드에서 어쩌고~

성인 되고나면 앞으로 평생 엮일일 자체가 없는게
수과학 올림피아드인데 왜 이리 그 시절 환상에 사로잡혀있는거지

중고딩때는 뭐 올림피아드에서 상받고 하면 주위에서 우와우와하고 잔치라도 열릴것 같은 분위기지만

대학시절부터는 그냥 "아 그렇구나... 잘했네" 이런 분위기니까 중고딩 시절 환상에서 못벗어나는거 아닌가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이어서 중고딩시절 얘기나 올림피아드 주제 꺼내오면서 어떻게든 발악하려는 느낌임

일반고 애들이 더 성숙하다 이런얘기는 절대 아닌데 일반고 애들이 뜬금없이 수능얘기, 내신얘기 꺼내는건 본적이 없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