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수학이랑 컴퓨터 사이언스 복수전공하는 대학생인데



원래는 가고 싶은 학교들 따로 있었는데 별로 오고 싶지 않았던 학교 온거라 애교심 별로 없었는데



올해 Analysis I 들어서 책으로 baby rudin 쓰는거 보고 조사해보니까 루딘이 우리학교에서 교수셨고 2010년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이 동네에서 사셨다는걸 알게됨



컴퓨터 사이언스도 OS로 가장 유명한 교과서가 우리학교 교수님이 썼고 나도 그분한테 직접 수업 들었어서



뭔가 요즘 애교심이 부쩍 늘어난다



그냥 심심해서 자랑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