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과 비슷한 맥락인데 최소 한명은 딸이란게 한명이 딸이다의 당연한 결과로 생각하냐 아니면 별개의 독립적인 정보로 생각하냐에 따라 달라짐
ㅅㄲㅁㅇ(as1392)2019-05-29 01:49
답글
계속물어봐서 미안한데 2,3번째 줄은 완전히 똑같은 문장이야?
익명(223.33)2019-05-29 01:50
답글
예를 들면 (자식이 둘인건 알고있을때) 니가 직접 저 집의 딸을 보거나 해서 특정한 딸을 보고서 '딸이 있구나 그러니까 둘중 하나는 딸이구나'라고하면 확률은 0.5임. 근데 딸을 보고, 또 이웃이 '저 집에는 딸이 하나는 있어요'라고 하는걸 들었다면 둘은 독립적인 정보니까 조건부 확률로 1/3을 얻음. 그래서 저 세번째줄이 좆같은거지 둘중 뭘 의미하는걸까?
ㅅㄲㅁㅇ(as1392)2019-05-29 01:52
답글
너는 수학 운운하기 전에 국어공부부터 하고 오자
익명(223.38)2019-05-29 01:52
답글
ㄴ 나는 똑같은 문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갤 애들이 다른문장이라면서 하도 우기길래 물어보는거임
익명(223.33)2019-05-29 01:54
답글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새끼가 옆집이 첫째 딸을 낳는걸 옆에서 지켜보고 여기서 세번째줄을 논리적 연역으로 알아낸다음 두번째 자식의 성별을 맞춘다고 생각하는거랑 두 자식중 하나를 볼 랜덤찬스를 갖고 + 이웃에게서 정보를 들었을때가 다름
ㅅㄲㅁㅇ(as1392)2019-05-29 01:55
답글
ㅅㄲㅁㅇ/ 그런데 이런글은 보수적으로 생각해야하지않나 다른정보가 안주어져있으면 '모른다'라고 생각하는게 타당한거같아
익명(223.33)2019-05-29 01:55
답글
만일 세번째 문장을 굳이 쓴 이유를 논리적 연역이 아니라 독립적인 정보라고 주장한다고해도 이상하지는 않음. 근데 이걸 논리적 연역에서 얻었다고 해도 그렇게 이상한가?
ㅅㄲㅁㅇ(as1392)2019-05-29 01:55
답글
ㅅㄲㅁㅇ/ 이미 마마사렌한테 자식이 둘 있으니까 자식은 '이미 둘 존제하는상태' 라고 가정하는게 합당한거같음
익명(223.33)2019-05-29 01:57
답글
오타났노 존재
익명(223.33)2019-05-29 01:58
답글
그런다고해도 가능한 경우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건 마찬가지고 이건 수학적으로 잘 명시된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문제를 낸 새끼가 생각하는 상황이 뭔지를 파악하는게 먼저가 되어버렸으니 안좋아하는거.
이런 글 해석상의 문제로 장난치는 문제 개인적으로 안좋아함
그렇다는말은 해석에따라 답이 두개이상이 된다는말이야?
아래 댓글과 비슷한 맥락인데 최소 한명은 딸이란게 한명이 딸이다의 당연한 결과로 생각하냐 아니면 별개의 독립적인 정보로 생각하냐에 따라 달라짐
계속물어봐서 미안한데 2,3번째 줄은 완전히 똑같은 문장이야?
예를 들면 (자식이 둘인건 알고있을때) 니가 직접 저 집의 딸을 보거나 해서 특정한 딸을 보고서 '딸이 있구나 그러니까 둘중 하나는 딸이구나'라고하면 확률은 0.5임. 근데 딸을 보고, 또 이웃이 '저 집에는 딸이 하나는 있어요'라고 하는걸 들었다면 둘은 독립적인 정보니까 조건부 확률로 1/3을 얻음. 그래서 저 세번째줄이 좆같은거지 둘중 뭘 의미하는걸까?
너는 수학 운운하기 전에 국어공부부터 하고 오자
ㄴ 나는 똑같은 문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갤 애들이 다른문장이라면서 하도 우기길래 물어보는거임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새끼가 옆집이 첫째 딸을 낳는걸 옆에서 지켜보고 여기서 세번째줄을 논리적 연역으로 알아낸다음 두번째 자식의 성별을 맞춘다고 생각하는거랑 두 자식중 하나를 볼 랜덤찬스를 갖고 + 이웃에게서 정보를 들었을때가 다름
ㅅㄲㅁㅇ/ 그런데 이런글은 보수적으로 생각해야하지않나 다른정보가 안주어져있으면 '모른다'라고 생각하는게 타당한거같아
만일 세번째 문장을 굳이 쓴 이유를 논리적 연역이 아니라 독립적인 정보라고 주장한다고해도 이상하지는 않음. 근데 이걸 논리적 연역에서 얻었다고 해도 그렇게 이상한가?
ㅅㄲㅁㅇ/ 이미 마마사렌한테 자식이 둘 있으니까 자식은 '이미 둘 존제하는상태' 라고 가정하는게 합당한거같음
오타났노 존재
그런다고해도 가능한 경우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건 마찬가지고 이건 수학적으로 잘 명시된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문제를 낸 새끼가 생각하는 상황이 뭔지를 파악하는게 먼저가 되어버렸으니 안좋아하는거.
https://ko.m.wikipedia.org/wiki/베르트랑의_역설_(확률)
처럼 확률 공간이 어케되어있는지를 니가 알아서 맞추세요에 가까운 문제임 지금 머리가 안돌아가서 계산 틀렸을 수도 있는데 머 경우에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는건 맞을거임
강당에 애 둘딸린 아줌마들 다 모아놓고 '자식중에 하나는 딸이다'라는 명제에 참인분만 남으세요 라고한 뒤 '자식둘중 최소한명은 딸이라고할때 나머지도 딸이다'라는 명제에 참인분만 남으세요
라고하면 3분의1이 맞는데 2분의1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와 저거 베르트랑 뭐시기 읽어보니까 재밌네
자식이 둘인 모임에 첫짜를 데려오게 시켜서 딸인 사람만 냅두고 그중 고르면 되겠지 '하나는 딸이다'라는게 너가 특정 자식의 성별을 확정지은건지 at least one daughter가 있는지 둘중에 분명한 문장인가?
특정자식의 성별을 확정지었다는말은 첫째 or 둘째의 성뱔을 확정지었다는 말과 똑같은말인데, 저 위에 문제만 보면 그렇게 해석되긴 힘들거같아
자식 둘있는 아무사람이나 데랴놓고 '하나는딸이다'라는 문장이 당신에게 해당되면 손들어주세요 라고 했을때 손드는 사람들은 4분의3이 될거같지않아?
게다가 첫째 or 둘째의 성별이 확정되어버리면 그건 100% 답이 1/2이 되어버려
음 내가 국어를 못하긴 하는데, 내가 저걸 누구한테서 듣는다고 하면 ~~자식 --가 딸이다 라는 얘기를 들어서 하나는 딸이다라는 정보를 얻는 상황이 자꾸 연상됨. 특정이 안되는게 자연스럽나?
음 생각해보니까 그럴만도 한거같기도하네. 국어갤가서도 물어봐야겠다 이건. 어쨌든 답은 특정이 되면 1/2이되고 특정이 안되면 1/3이란거네. 저 문장만 보고 특정이되는지 안되는지는 국아갤가서 물어볼게 늦은시간까지 고마웠어!!
1/3
둘째줄이랑 셋째줄을 왜 둘다적어놨는지 모르겠는데, 내가보기엔 답은 명확히 하나임.
조건을 "자식 중 하나를 우연히 보았는데, 딸이었다."로 바꾸면 1/2이 되지만, 지금의 표현대로라면 이것과 혼동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
답변 고마워. 위 글때문에 게임갤에서 서로 1/2다, 1/3이다, 아니다 해석에따라 둫다될수도있다 라면서 서로 싸움났었거든. 궁금하면 링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