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에서 성적좋은 애들은 헌병단(의치한)가서 뜨시한 밥먹고 헌병단(의치한)이라는 직책을 남들에게 인정받으며 안정적으로 잘살다 죽음
근데 몇몇 또라이들은 진짜 호기심이라는 순수열망으로
조사병단지원(순수학문)
하지만 돌아오는건 겨우 풀칠해가며 살아가는 돈과
저런거해봤자 의미없는데 세금먹는하마라며 부르는 조롱들
그리고 일부천재들은 제외하고 대부분 무지성거인에 먹혀 삶이 끝난다
근데 몇몇 또라이들은 진짜 호기심이라는 순수열망으로
조사병단지원(순수학문)
하지만 돌아오는건 겨우 풀칠해가며 살아가는 돈과
저런거해봤자 의미없는데 세금먹는하마라며 부르는 조롱들
그리고 일부천재들은 제외하고 대부분 무지성거인에 먹혀 삶이 끝난다
대부분 무지성거인에 먹혀 삶이 끝날리가. 우리나라 수학 교수들 대다수는 천재 발끝에도 못 미쳐도 수학 연구하면서 행복하게 잘들 산다.
대다수 수학자는 뭐랄까 조사병단 좀 조사해둔 땅가서 고사리나 좀 캐오는 그런 역할이라 그럼
수학전공은 용잡는방법 배우는것과 같음. 처음엔 와! 용을 잡을 수 있다고?? 하면서 재밌게 배우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면 용이 없음. 결국 진짜 용을 찾아 석박따러가거나, 용잡는 방법 알려주겠다고 사람들 꼬드기거나
이거 누가 처음으로 한 말임? - dc App
몰루 난 선생님한테서 들은거
천재외에 나머지 전공자들을 무지성거인한테 잡아 먹히는걸로 비유하는거면 이미 인류 적어도 50퍼는 진작 먹혔거나 더 비참하게 마무리되었음 - dc App
꼭 천재가 돼서 다른 사람의 칭송을 받아야 함? 그러지 못한 삶은 거인에 잡아먹히는 비참한 죽음에 비유될 정도의 삶임? 자기가 하고 싶은, 좋아하는 공부, 연구하면서 후학 양성하는 것도 충분히 행복한 삶 아님?
난 이런 글 보면 '에고가 어쩌다가 저리 커졌을까' 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수학을 왜 하냐고? 그야 재미있으니까
낭만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