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연히 중학교/고등학교 조합론 관련 경시대회 문제를 풀다가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경시대회와 크게 관련이 없던 저로서는, 조합론 분야라고 한다면 수능 때 나왔던 경우의 수 정도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조합론 경시대회문제는 아예 발상 같은것을 다르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교 조합론이 어떻게 되었나 하고 책 구성만 조금 보니, 제2종 스털링수, 생성함수 이런게 필요하고,
더 나아가서 대수학이나 이런 분야까지도 공부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공부할까 생각을 해보니, 중고등학교 것을 반드시 잘 알아야 고등학교 것을 알아야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예를들면, 중학교 고등학교 때 평면기하를 배우긴 하지만, 대학교 미적분을 할 때는 이 분야가 생각만큼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예 분야가 달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겁니다.
전문적인 조합론과 그 전 중고등학교에서의 조합론은 차이가 굉장히 심한가요?
혹은, 중고등학교 조합론을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대학교이상 조합론을 공부할 때 많이 걸리적거릴까요?
조언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답변이 조금 느릴 수 있는 점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딱히 그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중고딩 올림피아드 최상위권이 학부수준 조합 서적을 공부합니다. 그래도 중고등 수준의 카운팅 같은거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조합의 지름길 같은 책 사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갈 길이 멀군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전자 고난이도 문제가 후자에서 나오는겨
아....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올림피아드에서 배우는 것들 중 조합론은 학부, 대학원에서 배우는 거랑 연관 많이 되지. 애초에 올림 조합론 진짜 어려운 문제들은 유명한 전공서적이나 논문에서 따온 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