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는 아닌데 교수 한 분이랑 너무 안맞아서 자퇴마려움
과제부터 조별과제로 교재 연습문제의 절반을 거의 매 주 마다 풀어서 발표자료 만들어야 되고
강의도 들으면 오히려 헷갈리는거 같아서 의구심이 들었는데
어제 똥탐때매 5분 지각했다고 강의실 문 잠궈서 그대로 결석해버려서 ㅈㄴ 빡침...참고로 연강이었음
심지어 다음 시간에 동기가 말하길 “그거 니 놀려먹으려고 그런거임” 이랬음 나만 혼자서 삐진 놈 되어버림
한 번 좆같아버리니까 마음은 탈주해서 반수든 해버리고 싶은데
머리는 사실 니가 우매봉인거 아님? 아직 MT도 안했는데 근들갑 아님? 겨우 교수 하나 가지고 탈주를? 이라고 하니까 참아보고 싶어도 이대로 가면 홧병날거 같음
님들이라면 어케할거 같음? 내가 참는게 맞아?
과제부터 조별과제로 교재 연습문제의 절반을 거의 매 주 마다 풀어서 발표자료 만들어야 되고
강의도 들으면 오히려 헷갈리는거 같아서 의구심이 들었는데
어제 똥탐때매 5분 지각했다고 강의실 문 잠궈서 그대로 결석해버려서 ㅈㄴ 빡침...참고로 연강이었음
심지어 다음 시간에 동기가 말하길 “그거 니 놀려먹으려고 그런거임” 이랬음 나만 혼자서 삐진 놈 되어버림
한 번 좆같아버리니까 마음은 탈주해서 반수든 해버리고 싶은데
머리는 사실 니가 우매봉인거 아님? 아직 MT도 안했는데 근들갑 아님? 겨우 교수 하나 가지고 탈주를? 이라고 하니까 참아보고 싶어도 이대로 가면 홧병날거 같음
님들이라면 어케할거 같음? 내가 참는게 맞아?
필요한건 선택에 들어가있는 의지의 여부, 그리고 선택에 대한 책임
그 교수 수업을 듣지마
전공필수인데 함부로 안듣고 가능한가 새내기라 잘 모르겠음
아.. 존버하다가 나중에 교수 바뀌면 들어ㅋㅋ 안바뀌면 뭐 악깡버해야지
어차피 그 교수는 세 달만 지나면 볼 일이 없다. 학교가 마음에 안 들면야 자퇴를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사람 한 명이 자퇴의 이유가 되는건 바람직하지 않음. - dc App
일반물리 교수님이라 최소 여섯 달 동안은 볼 거 같은 걸...
대학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일반물리면 그냥 재수강 하고 그 교수만 피해
애들이 널 기억할것같냐? 남의 일은 일주일만 지나도 다 까먹어. 한달, 한학기만 지나면 너도 기억못해. 고작 교수 하나 좆같다는 이유로 무슨 마음이 떠나버리냐...? 이름 석자 알면 학기든 계절이든 피하면 끝인데. 니가 그교수 밑 닦으며 살 생각을 한것도 아니잖냐?
“후에엥 교수한테 찍혀서 성적 망할거같아요” 같은 개소리 미연에 방지: 새내기수업같이 존나많은 학생들이 듣는 수업은 다 채점기준, 문제유형이 정해져있으니 이와 비슷한 개소리 할생각하지마라
그냥 교수님 찾아가서 얌전히 말씀드려라. 어차피 출결관련한 권한은 교수에게 있는 권한이니 그걸 바꾸려고 들지 말고, 그렇다고 디시처럼 이겨먹을 생각으로 가지고 말고, 그냥 찾아가서 문닫아두신거 너무하신거 아니냐, 말씀도 드리고, 니가 가진 의문들 잘 정제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오해의 여지가 있지 않겠냐, 이거 이해하느라 고생했다고도 말하고
일단 날 잡아서 얘기해볼 계획이긴 함
교수들이 양아치새끼도 아니고, 나름 우리나라 엘리트라인에 속해있는 양반들인데, 네가 고딩티 내면서 피싸는게 아니라 방문목적 명확히 하고 예의갖춰서 잘 말하면 좋게 본다. 그런게 안먹히는 권위적인 좆병신 교수들도 가끔 있긴한데 그런 사람이면 뭐 네가 피해야지 별수있겠늠
일단 자퇴해보고 후기 좀
드랍하고 계절학기들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