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는 아닌데 교수 한 분이랑 너무 안맞아서 자퇴마려움

과제부터 조별과제로 교재 연습문제의 절반을 거의 매 주 마다 풀어서 발표자료 만들어야 되고

강의도 들으면 오히려 헷갈리는거 같아서 의구심이 들었는데

어제 똥탐때매 5분 지각했다고 강의실 문 잠궈서 그대로 결석해버려서 ㅈㄴ 빡침...참고로 연강이었음

심지어 다음 시간에 동기가 말하길 “그거 니 놀려먹으려고 그런거임” 이랬음 나만 혼자서 삐진 놈 되어버림

한 번 좆같아버리니까 마음은 탈주해서 반수든 해버리고 싶은데

머리는 사실 니가 우매봉인거 아님? 아직 MT도 안했는데 근들갑 아님? 겨우 교수 하나 가지고 탈주를? 이라고 하니까 참아보고 싶어도 이대로 가면 홧병날거 같음

님들이라면 어케할거 같음? 내가 참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