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갤에서 쉽다고 자주 추천되는 애벗 해석학 교재임
번역판도 있어서 더욱 추전되는듯
그런데 이 책 문제가...
보통 정리의 증명을 연습문제로 빼는 일은 흔한일이긴 한데
이 교재는 그 정도가 좀 심함
증명 안에 문제를 3개나 넣은 경우도 있음
끝나긴 뭐가 끝나
연습문제의 향연이 계속 이어짐
증명 안에 문제 4개 넣어두고... 마지막에 증명을 마무리 하라고 또 문제로 남겨둠
여기 뭐 수학 고인물들 많아서 이런거 보면 별거아니네 당연한거 아니냐 이럴수 있긴 한데
본인같은 수학좆밥 초보자들이 이책으로 공부하려고 하면 상당히 빡칠 수 있음
혹시 이 책으로 해석학 입문하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참고할것
이 책이 어려운책은 아닌데... 연습문제 떠넘기기가 싫으면 김김계 사서봐라
그리고 이렇게 사진 많이 찍어놓으면 저작권법에 걸릴수있으니 적당히 가리셈
난 맘에 들던데
타오해석학은 수십배로심한데 - dc App
둘 다 본 입장에서 글이랑 이 댓글 둘 다 존나공감 - dc App
문제 자체가 쉬워도 체감난이도는 높아짐ㅋㅋ
그리고 애벗은 타 해석학 책에 비해 다루지 않거나 해석학 아래 레벨 수준으로 다루는 내용이 많음. 애벗으로 예습하고 나서 해1 수업 듣는데 사실상 새로 배우는 수준인 게 한둘이 아니었음. - dc App
교양 해석학입문 느낌같음 약간 - dc App
+ 일반적으로는 본문에서 다룰 내용을 아예 본문에선 언급도 안 하고 연습문제에만 넣어놓은 경우도 흔함. 가령 ratio test - dc App
너무 까기만 했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motivation 측면에서는 진짜 좋음 참고로 본인도 수학좆밥임 - dc App
난 원서 읽었었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애벗은 강의용 교재나 해석학 한번이라도 공부해본 사람이 쭉 훑을 때 좋은 책인 듯. 만약 강의용 교재로 쓸 경우에, 교수 입장에서 대부분 연습문제로 넘기니 과제로 내기 좋기도 하고 책도 얇아서 진도 나가기도 좋겠다 이렇게 느꼈음.
웃기긴한데 애벗은 쉬운책이라 걍 다른거 보는게나음 나중에 어차피 다시봐야되고 헷갈리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