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학교 4년 다니면서
공대 전공 교수들 수업은 다 좆쓰레기라 그냥 책 혼자 보는것보다 더 못한 수준이었는데
수학과목은 진짜 빡집중해서 앞자리에서 필기 개열심히하면서 들었음
특히 응용선형대수, 확률과 통계 필수과목으로 배울때 다 싹다 증명으로 배우고 달달 외우게 가르쳐서
그냥 이거때매 대학교 4년동안 나머지 전공과목 공부하기가 존나 편했음
공대교수 새퀴들은 은근히 자기 연구분야랑 학부과목이랑 안곂치거나 일부만 곂치는 경우도 많아서
이럴때 수업준비 제대로 안하면 그냥 재앙수준임 ㅇㅇ
나도 공대생이라 이거 개 씹 공감한다... 공대 쪽은 특정 분야의 문제 푸는거에만 특화된 교수들이 많은 거 같음. 산학 협력 연구 이런거 챙겨야 하니까. 자기 세부 과목에서 조금만이라도 벗어나는 과목이면 수업시간에 횡설수설한다;
분야 특성인거 같기도 하고... 수학은 연구자가 된 다음에도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는게 무지 중요한데 공대는 그렇지 않은거 같기도 하네요
Pde 하면 혼자해도 됨 계산 잘하면 장땡이야
네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공대는 실험하다보면 학부수준내용 잘 모르는부분 많고 수업에 신경 많이 안쓸거같은데 수학과는 학부내용정도는 통달해야 상위대학 박사할수있어서 그런거같음
ㅋㅋㅋㅋㅋ우리 학교만 그런줄
와 시발 공대, 수학 다전생인데 ㄹㅇ 우리학교가 병신인줄알았는데 공대는 다그렇구나. 수학과 수업 처음들을때 편안함을 잊을수가없다.
ㅋㅋㅋ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