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이라는 평가원 기출에 약간의 실전개념을 섞어놓은 강좌가 있습니다. 문제도 다 풀었고 강의도 다 들었는데 이제 4점짜리 대비용 사설 문제집이나 교육청 기출을 풀어도 될까요?

커리큘럼대로면 뉴런이라는 실전개념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그냥 안 듣고 스킵해도 될까요? 새로운 개념을 머리에 집어넣고 체화할 시간에 차라리 문제를 많이 풀고 싶어서요. 제가 봐도 나약해 보이지만 강의를 들으면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머리에도 안 들어오고요.

3월 모의고사는 84점입니다. 1등급보다 살짝 높아요. 평소 문제 풀땐 틀린 문제 있으면 해설지를 조금씩 조금씩 보는식으로 공부합니다. 앞으로도 틀린 문제 있으면 이렇게 공부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