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저도 알아요
근데 물리적인 접근방식의 텐서는 일단 첨자를 사용한 방향이
2개인 행렬이고 이걸 어떻게 행렬과 차별화하냐고요
익명(223.39)2019-05-31 15:27
답글
rank 2 tensor를 행렬이라고 보면 됨 물론 그 위 rank 텐서도 있고
익명(223.38)2019-05-31 15:29
답글
첨자는 걍 component지 - dc App
익명(211.207)2019-05-31 15:42
답글
벡터니 텐서니 스피너니 하는게 그냥 단순히 모양이 벡터나 행렬이라 그른게 아니라 좌표변환에 대해서 특정 규칙으로 변해야 벡터, 텐서, 스피너 등등이라 부르는거임. 단순히 첨자만 잇다고 텐서는 아냐 (ex. 크리스토펠 기호) - dc App
익명(211.207)2019-05-31 15:43
답글
수학과나 물리에서 텐서라고 부르는거의 차이는 텐서장과 걍 텐서를 구분하느냐 마느냐지 큰 차이는 없음. - dc App
익명(211.207)2019-05-31 15:44
답글
그럼 텐서는 좌표계와 성분으로 구성되있는데
이것이 좌표계의 변환에따라 일정한 성질로 변하는
좌표계와 성질의 쌍을 텐서라고 정의하면되나요?
익명(223.39)2019-05-31 16:47
답글
책보면 텐서장의 개념이 너무 추장적이에요
위치에서 텐서로 대응하는것이텐서장인데
눈에 보이지가않아요
일단 방학하면 날잡아서 텐서공부해야겠네요
수치해석 푸리에해석 편미방정도는 떼고 졸업해야하는데
텐서까지 공부하려면 급하네요
익명(223.39)2019-05-31 16:49
답글
수학 복전이거나 진짜 해당분야 연구할거 아니면 물리에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나을수도 있음 괜히 추상수학가지고 씨름해봤자 남는거 별로 없음
익명(223.38)2019-05-31 17:40
답글
진짜 수학적으로 들어가려면 쌍대공간이니 다중선형사상이니 뭐니 하는 내용 들어가는데 물리학에서 의미가 없는 내용은 아니지만 좀 핀트가 어긋나있고
익명(223.38)2019-05-31 17:41
답글
참고로 전 수학과입니다
텐서자체를 학교에서 다뤄준적이 없어서 혼자공부하려하는데 일단 물리적접근방식으로 공부하려고요
수학적으로 접근하는게좋을까요 아님 공학이나 물리적방식으로 접근하는게좋을까요?
혹시 수학적으로 접근하려면 잘 설명되있는 책좀 추천해주세요
익명(223.39)2019-05-31 18:11
답글
다중선형사상의 쌍대공간을 이용하면 벡터공간의 곱에서
체로가는 사상인데 이것을 행렬화하려면 기저를 잡아야하는데 2차텐서를 예를들면 3 3행렬로만들어야하는데
자연스러운 호메오모로피즘이 정의가될까요
텐서공간을 만들어서 isomophism은 행렬과 어떻게
동일시하나요?
익명(223.39)2019-05-31 18:21
답글
행렬은 벡터 공간들 사이 선형 사상을 특정 기저에서 표현한 거고
텐서는 벡터 공간들과 그 쌍대 공간들의 곱 공간에서 체로 가는 다중 선형 사상인데 (첨자를 썼다는 건 특정 기저에서 성분으로 표현한 것) 굳이 엮으려고 하는 이유가?
Sopħ(ss590205)2019-06-01 19:29
답글
굳이 일반화의 의미를 찾아본다면 (1,1) 텐서를 한 벡터 공간에서 자기 자신으로의 선형 사상, 즉 행렬에 다음과 같이 일대일로 대응시킬 수 있음
(1,1) 텐서 T ≡ 벡터 v를 받아 T( ,v) 라는 벡터를 주는 선형 사상
이는 특별한 (같은, 적어도 같은 차원의 벡터 공간들 사이) 선형 사상에 해당하니 행렬을 일반화시켰다고 보긴 무리가 있지만
Sopħ(ss590205)2019-06-01 19:37
답글
이 관점에서 선형 사상의 기저는 (임의로 잡을 수 있는) (1,1) 텐서의 기저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움
물론 그런 기저는 벡터 공간에 대해 하나의 기저를 쓰는 것에 해당
Sopħ(ss590205)2019-06-01 19:40
답글
"그럼 텐서는 좌표계와 성분으로 구성되있는데 이것이 좌표계의 변환에따라 일정한 성질로 변하는 좌표계와 성질의 쌍을 텐서라고 정의하면되나요?"
맞는데 정확힌 기저와 성분이지 같은 타입의 텐서들은 (n 차원 벡터 공간에서 (r,s) 타입 텐서라면 n^(r+s) 차원) 벡터 공간을 이루니까 특정 기저에서 모든 성분들을 특정하면 텐서 하나가 특정됨
물리 책에서 기저 대신 좌표계로 얘기한단 건 기본적으로 좌표계-기저를 암묵적으로 쓰고 있다는 뜻임 그 경우 좌표계를 (선형적일 필요 없는 transition map으로) 바꾸면 그에 따라 기저도 (자코비안 행렬에 의해 선형적으로) 바뀌니까
Sopħ(ss590205)2019-06-01 19:54
수학적인 (적절한 타입의) 텐서는 (적절한 타입의) multi-linear map들이 사는 공간(역시 벡터공간)의 원소인데, 물리학에서는 주로 다양체 위의 접공간 위에서 정의된 multi-linear map들을 다룰 때 (coordinate dependent) 쓰는 것. 굳이 정리하자면 수학에서는 그냥 linear algebra, 물리에서는 그 벡터 공간이 다양체의 접공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John M.Lee Introduction to smooth manifolds에 tensor 이야기가 나옴
행렬은 linear고 텐서는 multilinear지
수학이랑 물리나 공학쪽에서 말하는 텐서는 조금 다르긴 함 본질적으로는 똑같긴 한데
그건저도 알아요 근데 물리적인 접근방식의 텐서는 일단 첨자를 사용한 방향이 2개인 행렬이고 이걸 어떻게 행렬과 차별화하냐고요
rank 2 tensor를 행렬이라고 보면 됨 물론 그 위 rank 텐서도 있고
첨자는 걍 component지 - dc App
벡터니 텐서니 스피너니 하는게 그냥 단순히 모양이 벡터나 행렬이라 그른게 아니라 좌표변환에 대해서 특정 규칙으로 변해야 벡터, 텐서, 스피너 등등이라 부르는거임. 단순히 첨자만 잇다고 텐서는 아냐 (ex. 크리스토펠 기호) - dc App
수학과나 물리에서 텐서라고 부르는거의 차이는 텐서장과 걍 텐서를 구분하느냐 마느냐지 큰 차이는 없음. - dc App
그럼 텐서는 좌표계와 성분으로 구성되있는데 이것이 좌표계의 변환에따라 일정한 성질로 변하는 좌표계와 성질의 쌍을 텐서라고 정의하면되나요?
책보면 텐서장의 개념이 너무 추장적이에요 위치에서 텐서로 대응하는것이텐서장인데 눈에 보이지가않아요 일단 방학하면 날잡아서 텐서공부해야겠네요 수치해석 푸리에해석 편미방정도는 떼고 졸업해야하는데 텐서까지 공부하려면 급하네요
수학 복전이거나 진짜 해당분야 연구할거 아니면 물리에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나을수도 있음 괜히 추상수학가지고 씨름해봤자 남는거 별로 없음
진짜 수학적으로 들어가려면 쌍대공간이니 다중선형사상이니 뭐니 하는 내용 들어가는데 물리학에서 의미가 없는 내용은 아니지만 좀 핀트가 어긋나있고
참고로 전 수학과입니다 텐서자체를 학교에서 다뤄준적이 없어서 혼자공부하려하는데 일단 물리적접근방식으로 공부하려고요 수학적으로 접근하는게좋을까요 아님 공학이나 물리적방식으로 접근하는게좋을까요? 혹시 수학적으로 접근하려면 잘 설명되있는 책좀 추천해주세요
다중선형사상의 쌍대공간을 이용하면 벡터공간의 곱에서 체로가는 사상인데 이것을 행렬화하려면 기저를 잡아야하는데 2차텐서를 예를들면 3 3행렬로만들어야하는데 자연스러운 호메오모로피즘이 정의가될까요 텐서공간을 만들어서 isomophism은 행렬과 어떻게 동일시하나요?
행렬은 벡터 공간들 사이 선형 사상을 특정 기저에서 표현한 거고 텐서는 벡터 공간들과 그 쌍대 공간들의 곱 공간에서 체로 가는 다중 선형 사상인데 (첨자를 썼다는 건 특정 기저에서 성분으로 표현한 것) 굳이 엮으려고 하는 이유가?
굳이 일반화의 의미를 찾아본다면 (1,1) 텐서를 한 벡터 공간에서 자기 자신으로의 선형 사상, 즉 행렬에 다음과 같이 일대일로 대응시킬 수 있음 (1,1) 텐서 T ≡ 벡터 v를 받아 T( ,v) 라는 벡터를 주는 선형 사상 이는 특별한 (같은, 적어도 같은 차원의 벡터 공간들 사이) 선형 사상에 해당하니 행렬을 일반화시켰다고 보긴 무리가 있지만
이 관점에서 선형 사상의 기저는 (임의로 잡을 수 있는) (1,1) 텐서의 기저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움 물론 그런 기저는 벡터 공간에 대해 하나의 기저를 쓰는 것에 해당
"그럼 텐서는 좌표계와 성분으로 구성되있는데 이것이 좌표계의 변환에따라 일정한 성질로 변하는 좌표계와 성질의 쌍을 텐서라고 정의하면되나요?" 맞는데 정확힌 기저와 성분이지 같은 타입의 텐서들은 (n 차원 벡터 공간에서 (r,s) 타입 텐서라면 n^(r+s) 차원) 벡터 공간을 이루니까 특정 기저에서 모든 성분들을 특정하면 텐서 하나가 특정됨 물리 책에서 기저 대신 좌표계로 얘기한단 건 기본적으로 좌표계-기저를 암묵적으로 쓰고 있다는 뜻임 그 경우 좌표계를 (선형적일 필요 없는 transition map으로) 바꾸면 그에 따라 기저도 (자코비안 행렬에 의해 선형적으로) 바뀌니까
수학적인 (적절한 타입의) 텐서는 (적절한 타입의) multi-linear map들이 사는 공간(역시 벡터공간)의 원소인데, 물리학에서는 주로 다양체 위의 접공간 위에서 정의된 multi-linear map들을 다룰 때 (coordinate dependent) 쓰는 것. 굳이 정리하자면 수학에서는 그냥 linear algebra, 물리에서는 그 벡터 공간이 다양체의 접공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John M.Lee Introduction to smooth manifolds에 tensor 이야기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