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는 아니고 물리학과인데

대학 자퇴하고 재수하고 싶음

일반물리 교수는 화장실 갔다고 강의실 문 걸어잠그고 사람 얕잡아보고

수학 교수는 아무튼 입델은 극한의 정의지 조건이 아니다 하면서 시험 ㅈ같이 채점하고

다른 대학 가도 똑같다 하는데 솔직히 어딜 가도 이정도 수준의 교수는 안만날거 같은데 재수하고 싶음

그런데 딱 대학 입학하니까 아버지가 췌장암에 걸리셔서 재수할 형편도 아닌거 같음

인생 꼬인거 같은데 어떻게 풀어야 되냐...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