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를 복전을 한 이유도


그전에 수학갤러리같은 글 되게많이 읽어봤었단말야


수능수학좋아한다고 오지말라고


근데 나는 수능수학도 좋아했는데  그 고등학교 미적분학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나름 나 혼자 꼼꼼하게 본다고 


이건 왜 이러지 이렇게 하는게 재밌었고 이게 어라? 이거하는게 수학과에서 하는거 아닌가했었지


그리고 주변에도 수능수학 30번 문제푸는애들은 많았지만 개념을 저렇게하는 애들은 없어서 아 내가 수학과를 가면되겠다싶었지




그리고 확인차 선형대수학 교양으로 열려있는거 수강했는데 A+받고 미적분학 교양으로 열린거 우리 대학교에서 전교1등이라고 해서


오호라 시발 자신감 UP 이래서


첫수강에 위상넣었다가 우울증 ON



그 후 바로 겸손하게 살고있습니다


여기계신분들 대학원분들 많으신거같은데 존경합니다


저는 학부과목에서 겸손함을 느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