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를 복전을 한 이유도
그전에 수학갤러리같은 글 되게많이 읽어봤었단말야
수능수학좋아한다고 오지말라고
근데 나는 수능수학도 좋아했는데 그 고등학교 미적분학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나름 나 혼자 꼼꼼하게 본다고
이건 왜 이러지 이렇게 하는게 재밌었고 이게 어라? 이거하는게 수학과에서 하는거 아닌가했었지
그리고 주변에도 수능수학 30번 문제푸는애들은 많았지만 개념을 저렇게하는 애들은 없어서 아 내가 수학과를 가면되겠다싶었지
그리고 확인차 선형대수학 교양으로 열려있는거 수강했는데 A+받고 미적분학 교양으로 열린거 우리 대학교에서 전교1등이라고 해서
오호라 시발 자신감 UP 이래서
첫수강에 위상넣었다가 우울증 ON
그 후 바로 겸손하게 살고있습니다
여기계신분들 대학원분들 많으신거같은데 존경합니다
저는 학부과목에서 겸손함을 느껴버렸네요
교양 수학 전교 1등 한것도 대단한거지
수및연 200점은 다들 받는데
저때 좀 어려웠나
다른 사람보다 못하는게 신경쓰이거나 싫은 사람은 수학 안하는게 맞는거같음 썩은물이 한둘이어야지 씨벌
잘봤음?
이번엔 1번빼곤 다 푼거같은데 맞았는진 모르겤ㅅ고
난 1,2번 못풀고 나머지도 완벽하게 안됐는데ㅋㅋㅋ
꽤 잘하는거같은데 왜 B컷까지 내려갔음?
나도 1번 못품 ㅋㅋ 먼가 정리가 잘 안되드라
평범하게만 봐도 B컷 위태롭진 않았는데 공부하기 존나 싫어졌고 조지면 노린거임하고 정신승리하려고 한말임
모르겠다 이번에 걍 내가 못본건가
어려웠던거같긴함 나도 푼줄안 문제 받아보면 자주틀리고 그럼
금방금방 결과 내시니 기다려봐야지
학부수학은 머리보다도 동기부여가 더 중요한 느낌이긴 했는데 ㅋㅋ 하긴 머리도 좋고 열심히 하는 애들을 쫓아가긴 힘들지
예전에 중딩때 멍크레즈보고 고딩때 대수학 보던애들 있었는데 블로그에서 대학도 수학과가고 지금은 얼케도ㅑㅆ는진 몰겠지만 그런애들도 있으니 ..더한놈들도 많겠지 세상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