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느정도 들어본 국립대 다니긴 하는데 사립대 수학과라 생기는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함.
하나씩 비교해보면
0. 1학년 때 스톡스, 발산 정리 안 배움
-> 맞음 우리도 안배움 우리는 2학년 때 벡터해석학에서 n차원으로 확장시킨 후에 엄밀하게 다뤘었음. 미분형식은 나중에 4학년 되면 배운다면서 미분형식 부분 빼고 막 증명하면서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개어려웠다.... 미적분학에서 배우고 갔어야했는데 추상화->3차원으로 내려가니까 공부가 진짜 힘들었었음 ㅠㅠ..
1. 실해석(실변수함수론) 안 열림
-> 4학년 과목 열림.
2. 갈루아 안 건듦. 딱 군환체 맛만보다가 끝남
-> 4학년 때 배움. 학교 커리가 이상해서 군론+군론응용 다루다가 환론(환론 응용) 체론(체론 응용) 이런 느낌으로 하는 듯. 학년마다 넣어둔 것 같음. 그래서 본인 환론 이제야 들음.
3. 대수적 위상수학 안 나감. 일반위상만 죽어라 가르침
-> 위상2가 대수위상임.
4. 편미방 안 열림
-> 미방이랑 미방응용이 같이있는데 미방응용을 안들어서 편미방을 하는지 모르겠음 안하나? 암튼 따로 편미방 과목이 열리진 않음.
5. 대학원 수업 청강 불가.
-> 대학원 규모가 작아서 강의가 안열리고 도제식임 ㅈㄴ 처참함.
6. 대학원 수업마저도 3~4과목만 열림
-> 5번이랑 같은 맥락 우린 아예 없다 야발;
7. 금융수학 안 열림
-> 있긴 한데 이건 고대가 오히려 없앴었지 않았나.
8. 매년 시동 걸리는 복소2, 미기2의 폐강 위기
-> 교바교인데 보통 폐강 안함. 맡은 교수님 따라서 피해다니는 분위기. 전공 필수학점 때문에 그럴지도. 학과 교수님들이 성적을 짜게줘서 탈출못한 수학도들 + 열심히 하는 애들이 들음.
9. 교수님 면담하더라도 취업 얘기만 하지 학문적으로 도움되는 얘기 안 해주심.
-> 오히려 취업 얘기 안해서 불만스러움. 솔직히 수학 계속할지 탈수학할지 모르겠는데 계속 순수수학의 늪으로 던지는 느낌임.
그러니까 오히려 애들이 순수수학으로 더 빠져서 공부하는 애들이 있는 것 같고.
근데 솔직히 이건 개에바같음. 막말로 순수수학 재능 후달리면 어떻게 먹고 살 방도가 없는데 ㅋㅋ..
10. 학부연구생 없음
-> 이건 더 활성화 되어있는듯 당장 내가 아는것만해도 두 팀 있음.
11. 일반대학원 진학자수 극히 적음
-> 맞음. 다 탈출함 이게 문제임.
12. 선대 조르당폼 안 건듦
-> 이것도 맞음. 선대를 아예 1학년 과목으로 내려놔서 행렬로 쭉 하다가 동형 선형변환 dual space까지는 하는데 조르당 형식은 안가르침.
근데 ㅈㄴ 의문인게 이후 심화과목들 들으려면 더 큰 선대 핵심들은 알고 있어야 함. 교수님들끼리 커리를 안맞추는 것 같음. 제일 큰 불만.
애초에 공부하는 애들은 교수님들도 알고 있고 그런애들 위주로 학부연구생 제의가 들어가고 심화과목도 그런애들만 듣다보니까 자기들이 알아서 공부해야되는 그런 느낌이 형성됨.
아무튼 내 생각에는 학교에 속한 교수님들이 순수학문에 가까울수록 그런 것 같음.
그리고 순수 수학자들은 사립대보다 국립대에 더 많다는 건 객관적 팩트는 없지만 경험적으로 그런 것 같긴 함.
개인적인 느낌인데 사실 학교 네임벨류 때문에 편입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본인 학교 커리가 괜찮다는걸 느꼈음.
교수님들 전공분야가 순수수학자들이 몰려있어서 그런 것 같음.
응용 맡는 교수님 두 분 계시고 나머지 죄다 순수임.
하나씩 비교해보면
0. 1학년 때 스톡스, 발산 정리 안 배움
-> 맞음 우리도 안배움 우리는 2학년 때 벡터해석학에서 n차원으로 확장시킨 후에 엄밀하게 다뤘었음. 미분형식은 나중에 4학년 되면 배운다면서 미분형식 부분 빼고 막 증명하면서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개어려웠다.... 미적분학에서 배우고 갔어야했는데 추상화->3차원으로 내려가니까 공부가 진짜 힘들었었음 ㅠㅠ..
1. 실해석(실변수함수론) 안 열림
-> 4학년 과목 열림.
2. 갈루아 안 건듦. 딱 군환체 맛만보다가 끝남
-> 4학년 때 배움. 학교 커리가 이상해서 군론+군론응용 다루다가 환론(환론 응용) 체론(체론 응용) 이런 느낌으로 하는 듯. 학년마다 넣어둔 것 같음. 그래서 본인 환론 이제야 들음.
3. 대수적 위상수학 안 나감. 일반위상만 죽어라 가르침
-> 위상2가 대수위상임.
4. 편미방 안 열림
-> 미방이랑 미방응용이 같이있는데 미방응용을 안들어서 편미방을 하는지 모르겠음 안하나? 암튼 따로 편미방 과목이 열리진 않음.
5. 대학원 수업 청강 불가.
-> 대학원 규모가 작아서 강의가 안열리고 도제식임 ㅈㄴ 처참함.
6. 대학원 수업마저도 3~4과목만 열림
-> 5번이랑 같은 맥락 우린 아예 없다 야발;
7. 금융수학 안 열림
-> 있긴 한데 이건 고대가 오히려 없앴었지 않았나.
8. 매년 시동 걸리는 복소2, 미기2의 폐강 위기
-> 교바교인데 보통 폐강 안함. 맡은 교수님 따라서 피해다니는 분위기. 전공 필수학점 때문에 그럴지도. 학과 교수님들이 성적을 짜게줘서 탈출못한 수학도들 + 열심히 하는 애들이 들음.
9. 교수님 면담하더라도 취업 얘기만 하지 학문적으로 도움되는 얘기 안 해주심.
-> 오히려 취업 얘기 안해서 불만스러움. 솔직히 수학 계속할지 탈수학할지 모르겠는데 계속 순수수학의 늪으로 던지는 느낌임.
그러니까 오히려 애들이 순수수학으로 더 빠져서 공부하는 애들이 있는 것 같고.
근데 솔직히 이건 개에바같음. 막말로 순수수학 재능 후달리면 어떻게 먹고 살 방도가 없는데 ㅋㅋ..
10. 학부연구생 없음
-> 이건 더 활성화 되어있는듯 당장 내가 아는것만해도 두 팀 있음.
11. 일반대학원 진학자수 극히 적음
-> 맞음. 다 탈출함 이게 문제임.
12. 선대 조르당폼 안 건듦
-> 이것도 맞음. 선대를 아예 1학년 과목으로 내려놔서 행렬로 쭉 하다가 동형 선형변환 dual space까지는 하는데 조르당 형식은 안가르침.
근데 ㅈㄴ 의문인게 이후 심화과목들 들으려면 더 큰 선대 핵심들은 알고 있어야 함. 교수님들끼리 커리를 안맞추는 것 같음. 제일 큰 불만.
애초에 공부하는 애들은 교수님들도 알고 있고 그런애들 위주로 학부연구생 제의가 들어가고 심화과목도 그런애들만 듣다보니까 자기들이 알아서 공부해야되는 그런 느낌이 형성됨.
아무튼 내 생각에는 학교에 속한 교수님들이 순수학문에 가까울수록 그런 것 같음.
그리고 순수 수학자들은 사립대보다 국립대에 더 많다는 건 객관적 팩트는 없지만 경험적으로 그런 것 같긴 함.
개인적인 느낌인데 사실 학교 네임벨류 때문에 편입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본인 학교 커리가 괜찮다는걸 느꼈음.
교수님들 전공분야가 순수수학자들이 몰려있어서 그런 것 같음.
응용 맡는 교수님 두 분 계시고 나머지 죄다 순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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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학문 학과들은 아무래도 지거국이 더 많긴 하지
사립대의 경우 인서울이라고 해도 상위권 아니면 수학과 교수 수가 많아야 열명 언저리이고, 당연히 다양한 강의가 개설될리 만무하고 좋은 지거국보다 환경이 열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