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과 외적 공식 증명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성질들도 다 배웠습니다. 근데 내적과 외적을 이렇게 중요시 여기는 이유가 뭔가요..? 뭐 수학을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멍청한 질문이 절대 아니라, 크기*크기*cos, 크기*크기*sin이 대체 어떤 가치가 있는 공식이길래 내적과 외적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능수학을 공부할때도 항상 스스로에게 이걸 왜 배우지?라며 질문을 던졌고 문제를 풀어가며 스스로 답을 찾곤 했는데, 내적과 외적은 왜 배우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ㅜㅜ 학년이 더 올라가야 깨닫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