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학부 때 해석학 1 (필수)만 수강하고 2는 신청조차도 안 했다 ㅋㅋㅋㅋㅋㅋ 더 골 때리는 건 그 다음 해에 복소함수론이 개설 자체가 안 되는 바람에 결국 못 듣고 졸업함 ㅠㅠㅠ 위상수학은 개념이 추상적이라도 재미는 조금 있는데 해석학은 그조차도 안 느껴져서 난감했다 ㄹㅇ 고딩 때 자명하게 받아들였던 극한, 연속을 엡실론-델타로 다시 정리하니까 '이게 뭐야?' 소리만 나왔던 기억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