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1 - -3= 2 이고 음수끼리 곱하면 양수가 된다는걸 안 외우고 다 이해까지 한거지?
이런 수준은 봤을때 그냥 이해가감?
댓글 14
이걸 수학적으로 길게 풀어서 설명한게 있음 - dc App
ㅂㄹㅇㅇ(aideman2002)2024-09-15 12:02
바로 보고 이해한 건 아니고 궁금해하긴 했음.
그리고 교육학적인 설명으로 방향을 도입하면 되는구나! 하는 걸 보고 납득함.
나중에 대학와서는 그냥 규칙을 그리 정한 함수였다는 걸로 이해했지만
수학초보(working4421)2024-09-15 12:22
1+1도 왜 2인지 이해를 못했음
익명(anxious1657)2024-09-15 14:18
역원의 역원이 자기자신이라는건 그냥 역원의 정의때문이잖음. 거기에서 '이해' 할 구석이 어딨는지 잘 모르겠음.
어렸을때 -(-3)=3 이 외계어처럼 보이는건 당연함. 난 그냥 이해없이 익숙해졌음. 그냥 -(-3) 이랑 3이랑 '같은 수 처럼' 행동하는구나 까지만 확인했던거같음
이걸 수학적으로 길게 풀어서 설명한게 있음 - dc App
바로 보고 이해한 건 아니고 궁금해하긴 했음. 그리고 교육학적인 설명으로 방향을 도입하면 되는구나! 하는 걸 보고 납득함. 나중에 대학와서는 그냥 규칙을 그리 정한 함수였다는 걸로 이해했지만
1+1도 왜 2인지 이해를 못했음
역원의 역원이 자기자신이라는건 그냥 역원의 정의때문이잖음. 거기에서 '이해' 할 구석이 어딨는지 잘 모르겠음. 어렸을때 -(-3)=3 이 외계어처럼 보이는건 당연함. 난 그냥 이해없이 익숙해졌음. 그냥 -(-3) 이랑 3이랑 '같은 수 처럼' 행동하는구나 까지만 확인했던거같음
예를들어 3-3=0 인데 -(-3)-3 = (-1+1)*(-3) = 0 이고 3*(-3)=-9 인데 -(-3)*(-3) = (-1)(-3)²=-9 임. 이런식으로 몇번해보고 그냥 -(-3) 이랑 3은 같은수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조금씩 그시절이 기억나는데 아마 선생님이 그렇다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반항해보려고 증거를 찾고싶었던거같음. 근데 실패한거지
음.. 답변들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음 고맙다고~~
수학 법칙은 놀랍게도 그냥 인위적으로 규칙을 정해놓은 경우가 많아서 그런갑다가 정답인 경우가 많답니다 - dc App
그냥 주는걸 -, 받는걸 +라고 생각하면 --는 주는걸 반대로하는 거니까 뱓는거라고 생각했아요
난 음양수는 쉬웠는데. 분수가어려웠음 (어릴때수학못함)
"빚이 없어진다" 니까 "이득이다" 라고 생각함
-1과 -3 사이 양의 거리는 2여서
아님. 이해가 먼저가 아니라 암기가 먼저임. 수학교육과정에서도 이해 정도를 세분화 시켜 능숙하게 계산 하는 것을 먼저 요구함. 이후 대학과정에서도 마찬가지. 이 또한 수학임. 그리고 이해도 종류가 있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규칙을 잘 사용하는 이해가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근원되는 원리를 설명하는 이해 정도가 있는데, 수학교육에서는 전자 이해를 우선하고 그 이후 나중 이해를 하려는 방향으로 수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