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m 서술 된 거 책의 증명 안보고 혼자 증명을 해 보면
어떤 거는 혼자해도 짧은 길이로 깔끔한 증명이 가능하지만

어떤 거는 thm 하나에 A4용지 2장 3장씩 해서 누더기처럼 논리를 조합해서 증명을 해보곤 하는데

(꼭 thm에만 국한되지않고, 어려운 연습문제를 풀때도
2장,3장 분량 길이로 증명되는 경우가 많음)


책들 thm 증명보면 아무리 길어도 A4용지 1장이내로 다 되더라고

내가 증명한 거도 논리를 step by stpe으로 다 밟아보면 확실하게 맞는데, 책들처럼 깔끔하게 하지는 못함.

내가 산발적으로 누더기처럼 논리 조합해서
증명한거를 깔끔하게 정리를 한다고 해도

증명에 쓰이는 아이디어가 다르다보니 여전히 긴 분량이더라..

깔끔하게 정리되는 길이의 아이디어는 거의 안떠오르는데

이런 거 해결방법이 있나? 혼자 증명 할 때..

단순히 깔끔하게 쓰여진 thm 증명들을
계속 이해해보는 수밖에 없나

나중에 연구단계로 갈때도

문제 A를 증명한걸 논문으로 낸다 칠 때

정말 논리의 조합이 누더기처럼 돼있어서 엄청 길지만

논리적으로 맞기만 하면 논문 낼 때 아무런 디메리트 없는 거임?

추후에 누가 같은 문제를 더깔끔한 방식으로 풀면 내가 증명한 논문은 의미가 거의 없어진다고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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