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과목들은 다 죽 쓰는데 왜 그럴까. 

유독 해석 과목들(해석1, 2, 복소, 편미방)은
문제들 봐도 어떻게 풀어야할 지 감이 안 와.

연습량 문제인걸까? 

솔직히 내가 문제를 아주 많이 풀지는 않고 개념들(def, thm)만 제대로 숙지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할 때가 많거든. 

이렇게 공부하면 대수, 위상, 기하는 문제들도 알아서 잘 풀리는데,
해석은 개념을 잘 숙지했다 생각해도 문제가 안 풀림.

봐도 푸는 법이 안 떠오르고, 이게 왜 되지? 이런 생각만 듦. 
문제 푸는 센스가 없다 해야 하나.

해1 베이스가 딸리는 것도 한 몫 하는 거 같고...

혹시 해석학 후천적으로 잘해진 사람 있다면 팁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