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데이비드 오렐은 옥스포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역자 이기용님은 금융공학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관련 서적도 많이 냈더라고요. 제도권 안에서 교육 받은 사람들이 쓴 책이라 낯설긴 해도 유사과학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경제학은 과학이다 아니다 말이 많아서, 경제학 분야에 노벨상을 수여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물리학자들이 다른 분야에 양자 사상을 적용하는 비물리학자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요-공급 곡선에서 균형을 찾는 건 미분적분학과 정역학을 경제학에 응용한 분석 방법입니다. DSGE는 변분법과 동역학을 경제학에 응용한 분석방법입니다.
고전역학이 아닌 양자역학을 경제학에 응용한다면 고전역학으로 풀리지 않았던 parodox나 puzzle들이 풀리지 않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행동경제학에서 풀리지 않은 난제를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풀었다고 합니다.
힐베르트 공간, 작용소 이론 등이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 응용수학 관점에서 이 책을 보면 매우 재밌네요.
게임이론에서 내쉬가 고정점 정리를 응용하여, 내쉬균형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했던데 엄청 멋지더라고요.
현실에 존재여부를 떠나서 수학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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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어떤 확률이 2-norm으로 두는지 궁금하네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는 개인의 행동 선택 확률을 2-norm으로 보는건가
ㅋㅋㅋㅋㅋ 양자적 성격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개웃기네
이해가 안가는 건 이론 잘못일까? 지능 문제일까? 불연속성, 유한성, 불확정성 <- 양자적 성격임
반대의견은 언제나 환영인데, 느낌으로 반박하는 건 우기는 거 같아서 설득력이 떨어짐;; 아무런 정보가 없는 cheap-talk이랄까
Discreteness를 quantum으로 잘못 이해하는거임
Stochastic 한것도 마찬가지고, quantum system이 확률론적 성격과 이산적인 성격을 가지는거지 반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