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개론 김김계를 어느덧 거의 막바지까지 보게 됐는데요
정확히 1년 걸린것 같습니다
물론 전에 봤던 게 떠올리지 않으면 그 단원을 아예 통으로 복습하고 그러다 이 시점까지 오게 됐는데

저같은 경우는 증명을 보면 혼자서 해보면 건덕지라도 파악할거 같다 싶으면 혼자서 20~30분 고민해보는 편이었는데
푸리에해석 파트 접어들면서 해괴한 증명들을 보게될땐
아 아직 멀었나 시발 하면서 좌절감에 빠진채로 책에 있는 증명이 나오게 된 계기를 곱씹으면서 이해하고 복습하는데요

보통 대학수학을 공부할땐 어떤 정리를 만나게 되더라도
그냥 증명을 바로 보는게 효율상으로 맞는 편인가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고민해보고 증명을 보는 편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