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 미적 이산 수통 회귀 다 A 이상 나왔고
강의 듣고 문풀 하면 적당히 이해는 가는데도
해석1부터 절기 시작하더니 해석2 중간도 50/100 이런데
굳이 변명을 하자면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비행기 조종하라는 식으로 시험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음
해석학은 그냥 빡대가리면 하면 안되는거임?
아니면 공부방법이 문제인걸까?
주변애들은 다들 멀쩡하게 하는거 같던데 왜 나는 이런지 모르겠음
형님들 조언좀 주시면 감사해요...
참고로 수학과는 아니고 통계인데 수학과목은 수학과랑 같이 들으라그러는 미친학교 다님
증명을 외우셈 - dc App
기말까지 한번 다 훑어봐야겠다 ㅠㅠ 감사합니다
머리가 좀 안좋으면 그럴수도 있음...
이정도면 병이다 - dc App
이게 정답인듯 ㅋㅋㅋㅋ
??? 이해는 되는데 기교를 못부리겠다는거임 아니면 이해도 안된다는거임
해석학이 그 특유의 방법론들이 되게 많아서 나도 해석 좀 그래..
아 약간 좀 문제 풀고보면 똥싸고 안닦은 느낌이 남.. 똑같은건데 이건 되고 어떤건 안되는것들 그냥 반례들이 너무 많은데 수업에서도 안다루고 책 봐도 툭하면 수업범위 넘는거(시그마대수 르벡) 써서 설명해서 시험에 쓰지도 못하고
증명을 서술하는 방식은 그걸 배우고 훈련하는 거니까 그런거고 지금 배우지 않은 내용으로 설명하는건 책이나 교수님 잘못이고 반례들이 궁금한거면 김우섭씨라고 설수리 박사과정 밟은 후에 학원일하시는 네이버 블로거 분 있는데 그 분이 무슨 해석학 반례만 모아둔 책 추천했던거 있던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아 네냐플씨가 추천했었네 책 이름 해석학의 반례임. 사실 보진 않았는데 반례들을 좀 익히고 싶으면 추천
그냥 교수가 칠판 옮겨적는걸로는 안풀리는 문제를 정성스레 만든걸수도
그냥진짜 IQ테스트하는느낌 차라리 임용수학 문제들 보니까 어려워도 접근이 되니까 훨씬 낫던데 교수 스타일이 이상한 조건 (f적분가능 f^2 적분 불가능 etc) 주고 그런 함수 찾아라 근데 채점은 또 자기가 생각한거 아니면 다 틀렸다 그러는 스탈임...
지금까지 들은 과목들이 엄격한 증명을 요구하는 과목들이 아니었잖아. 해석학에서 요구하는 증명의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런거같음.. 증명도 강의노트나 문풀시간에는 세세한 조건들 안주고 대충 하길래 그걸로 외웠더니 내가 쓸때는 식 하나 쓸때마다 x in [0, M] 이런거 안썼다고 감점당하는게 제일 큰 문제인듯 근데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게 ㅠ
근데 원점수보단 등수가 중요하긴 한데
수업 인원이 40명인가 그래서 절대평가로 갈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