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지모드로 사는 NFL 선수 (MIT 박사 실화냐;;)https://www.youtube.com/watch?v=DFawuH2mSDEhttps://www.youtube.com/watch?v=bjEs2xh0wtw&t=1shttps://www.youtube.com/watch?v=KX_vjzoKOG0www.youtube.com
사기캐도 이런 사기캐가 없네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라인맨이며 MIT 수학과 박사과정에 다니는 John Urschel
얼마전 인터뷰에서 NFL 선수와 수학을 동시에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 자신의 꿈은 위대한 수학자이며, 돈을 벌기 위해 프로선수가 된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Urschel 은 "미식축구를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으며 나는 중고차를 몰며
1년 생활비는 2-3만 달러면 충분하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일은 수학과 체스로
돈이 전혀 들지 않는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왜 미식축구선수를 선택했냐고 묻자.
"솔직히 말하면 나는 강력한 힘으로 상대를 쓰러뜨리고 압도하는 그 느낌에 중독이 되어있다.
이것을 해소하지 않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나는 가까이 있기 힘든 사람이 된다.
그래서 비시즌에는 종합격투기를 연습한다.
미식축구는 나의 본능을 가장 잘 만족시킨다. 사실 그게 미식축구선수를 계속하는 이유다

저 사람 심지어 IAS에서 연구도 하고 MIT 조교수일건데
스크롤 뭔데
MIT에서 테뉴어트랙 조교수 임용된 일반적인 사람들과 비교한다면 돋보이는 연구를 한건 아닌듯. 하지만 저렇게 운동선수로서 일하다가 학계에 있는 보기드문 사례의 본보기로서 학생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줄수도 있고 괜찮다고 생각함. 어차피 MIT같은 대학들은 테뉴어트랙 조교수에게 테뉴어 안주는 사례가 빈번하고, 조교수때 좋은 연구실적들을 뽑아내지 못하면 그냥 테뉴어 안주면 되는거라 리스크가 없음
열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