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석사과정 밟는다면 강의도 학부보다 안열리고 그래요?
지식 전달이 좀 더 불친절할 거라곤 예상합니다.
학부에 배운게 있을테니..

그리고 점점 교재들에 있어서 기초설명이 부실해지는 느낌이 있던데, 혹시 랭의 대수학 수준의 불친절함이 기본인가요?
게다가 박사 수준의 교재에서 랭 정도면 쉬울수도 있겠네요...

강의 들으면 좀 낫긴 하겠지만 어렵다고 떠먹여줄 리는 없고, 혹시 박사과정을 밟는 중에는 핫숀의 대수기하학 정도로 불합리한 설명들이 빈번하나요?

교수가 읽으라는 문헌들이 있을텐데, 그거 하나라도 못 읽으면 짤리는 건가요?

석사과정 퀄 준비중인데 큰일난듯... ㅠㅠ
확신이 없으면 걍 대학원 입학시험 준비 안할걸 그랬음.
설마 랭 같이 어려운 책을 보고 더 빨리 이해해야 되는건가요
그래야 살아남는 게 간신히 가능할지도?
박사 따겠다는 꿈은 포기해야 하나


에이센버드부터 ㅈ됨

.... 랭보다 어려움


ㅈㄴ 불친절하고 소단원 안에 내용도 더 많음..
"에이 설마 랭보다 어려울리가"라며 책을 폈던 내가 후회됨

미치겠다, 꾹 참고 지금 페이지 400 이상까지 왔는데 호몰로지 파트부터는 범주론부터 보고 해야하나... 하 ㅠㅠ ㅈㄴ 귀찮다

로트만으로 입문하고 브래든 대수위상까지 읽었으니까 화이트헤드 호모토피 이론까지 갔더니 죽을 맛이었는데 그래도 그것보단 덜해서 다행임... 혹시 hirsch 미분위상 읽은 분들 계심?

그거 아마존에 봤더니 난이도가 심상치 않던데 이걸로 입문 가능?

솔직히 핫숀은 첫단원도 이해하기 어려웠음... 그래서 hilton인가 하는 호몰로지 대수학 책을 보고나서 하기로 했는데 좀 급한가 싶다
하긴... 대학원 입학시험 준비중인데 내가봐도 급하기는 해
물론 핫숀은 대학원 2학년때 읽는거라서 다행이긴 하다... 그나마

대수기하학 전공하신 분들 중에서 핫숀 다 읽으신 분 계심?
어느정도로 어렵길래 불합리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힘드노 ㅅㅂ ㅠ
그리고 맥레인 범주론 읽어보신분 있음? 아니면 스큐버트를 읽을까
맥레인은 좀 낡은 텍스트이긴 한데 이걸로 입문해도 되는건지 고민된다... 핫숀은 그냥 미친것같은데 설마 그것보다 어려운건가

옛날 텍스트일수록 이해하기 어려운듯, 근데 이게 고급 수학으로 갈수록 텍스트가 적어서 딱히 방도가 없다 ㅠㅠ
걍 GTM의 거의 모든 책들이 ㅈ같은듯, 특히 고전은 더 조악하다.

그동안 갑작스레 터지는 아이디어에 의존해서 과고 2학년부터 6년을 이 책들을 읽는 재미에 살았는데...
한계가 온것같음. 솔직히 존나게 힘들지만 재밌다. 그래도 그 힘들다는게 이젠 슬슬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아직 9권밖에 못읽었는데 ㅠ

푸념하듯이 써서 미안하다

정리하면 교재의 불친절성이나 강의 열리는 횟수를 묻는거라서...
답해주면 고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