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들은 다 나를 안 좋아함
연구도 결국엔 나 혼자서 단독활동임.
수학책 한페이지만 뚫어지게 쳐다봐서 대화도 없음
아스퍼거 약간 있도록 타고났음
나 스스로가 이질적인 놈이라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수학책의 내용을 고민하다 보면 잡생각이 싹 사라짐.
나는 여친도 평생 없을거라 장담함.
내 마음도 전부 수학공부에 바쳤음.
걍 여자들은 내 얼굴부터 마음까지 다 싫어함.
걍 50살까지만 살고싶다.
그까지만 불꽃처럼 사는게 전부일 것 같다.
고딩때라도 대인관계를 해보고 싶었는데
다들 나를 싫어해서 이해받지도 못했다.
나는 대학원 생활로 교수한테 칭찬받는 것 만이 낙이다
그게 전부이다
그냥 아예 여자이고 싶기는 함
연구도 결국엔 나 혼자서 단독활동임.
수학책 한페이지만 뚫어지게 쳐다봐서 대화도 없음
아스퍼거 약간 있도록 타고났음
나 스스로가 이질적인 놈이라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수학책의 내용을 고민하다 보면 잡생각이 싹 사라짐.
나는 여친도 평생 없을거라 장담함.
내 마음도 전부 수학공부에 바쳤음.
걍 여자들은 내 얼굴부터 마음까지 다 싫어함.
걍 50살까지만 살고싶다.
그까지만 불꽃처럼 사는게 전부일 것 같다.
고딩때라도 대인관계를 해보고 싶었는데
다들 나를 싫어해서 이해받지도 못했다.
나는 대학원 생활로 교수한테 칭찬받는 것 만이 낙이다
그게 전부이다
그냥 아예 여자이고 싶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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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싫어함... 다른 취미는 철학책이나 시집 해독하는게 전부임
신경써줘서 고맙다. 그래도 자살은 안할거임. 걍 교수한테 칭찬받고 즐겁게 책내용 정리하는게 나한테는 유일하게 정상적인 인간관계니까...
물론 그 중에도 수학이 제일 좋다
그럼 할수있는 일상생활이 뭐 있을까
노란책 펴고 해독하면서 정리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긴 하지만... 대학을 좀 산책해볼까
이미 표준적인 루트랄만한것에서 멀리 떨어졌고 공부 안하면 굶어죽을게 뻔한데 일상생활을 안내팽개치는게 뭐를 말하는거임? - dc App
피해의식 좆되누 너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너한테 관심이 없는거겠지 왜냐면 너도 갸들한테 관심이 없으니까 니가 친해지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해봤누? - dc App
걍 대인관계 중딩때부터 못해봤음
정신과 가서 상담 좀 받아보고 인간관계 맺는 치료 좀 받아라 일단 동료들이 너를 싫어한다는 과대피해망상에서부터 벗어나야한다 그리고 수학 더 잘할려면 인간관계가 좋아야함 - dc App
그러고 보니 인간관계가 없어서 토론할 대상이 나 스스로밖에 없었네. 최소한 사이버 상담이라도 해볼게
버튜버를 보세용
교수의 칭찬은 왜 바라는거임? 남의 칭찬을 바라지 마셈
자주 해주시던데
길들여지지 마셈
걍 시험 치르고 나면 좋은 풀이의 예시라고 해줘서 그때가 제일 기분이 좋음
이게 ㄹㅇ 수평이냐 물리과로 튀고싶어지네
흥미 느끼는 철학자 누구임?
하이데거...
일단은 명상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dc App
정신병 나은 후에 공부해도 늦지 않음 휴학하고 건강부터 챙겨요
그러다 나중에 후회합니다
예 ㅠ 후회할 짓은 안할게요
시원하게 수학계 업적 남기고 가자
무리...
운동하셈
자기 처지 주절주절 쓰면서 이딴 글 쓰는 것만 봐도 외로움 존나 타고 있는 것 같구만 ㅋㅋ 계속 현실부정하면 부자가 아닌 이상 딱 봐도 한 30대, 40대쯤 되면 고독사하겠다
넌 나가라 쯧쯔..
죽진 않을거임. 거기서도 나름 잘하고 있어서
푸념 맞음 근데 혼자는 맞더라도 수학을 사랑할 자격이 있는 외로운 놈이 되고싶음
듣고있음? 내 태도는 현실부정이 아니라, 수학적 탐구에 내 인격까지 바친다는 거임 외로워도 너보단 찬란한 인생이다
일단 정신과 꼭 가보세요. 미약할지라도 꼭 가봐야합니다. 퓌미라면 뭐 많지요.. 음악 디깅해서 찾아 듣는게 제 가장 큰 비중의 취미고 계속 제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심심할 때 영화를 보거나 사진 찍기도 좋아해요! 산책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기계발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외모를 꾸며본다거나.. 그리고 짝사랑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는 짝사랑할 때 제가 가장 많이 바뀌었던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당
이게 사랑의 힘이구나
비록 짝사랑일지라도, 그 마음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네요
본인이 '지속가능한 생활'을 하는 것 같지 않다면 병원을 가보는게 하나의 방법일거 같네요 남들이 병원가는걸 가지고 업신여길거라 생각해서 방치하면 본인에게 악영향이 될 것 같습니다. 독서를 하는것은 가령 철학책을 본다던가 하는건 긍정적으로 보는거 같으니 취미로 하셔도 좋을거 같고 날씨 좋을 때 산책하면서 햇빛을 쬐는건 분명 좋을거 같네요. 상남자, 마초 성향의 하드보일드한 문학적 세계관을 가졌던 헤밍웨이 조차도 자살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겉으로 강한 척을 하더라도 누구나 자신의 대인관계나 우울한감정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어느덧 죽음을 생각하다 보면은 자살이라는 생각의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자살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삶의 종료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자살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이런걸 강요하고 억지로 살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작성자분도 자살을 하고싶지 않고 삶을 지속하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자신을 돌보는 차원에서 병원도 가보시고 간단한 운동의 느낌으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구요 수학을 하다가 조금 피곤해지거나 지칠 때는 요즘 재밌다는 예능이나 넷플릭스 프로그램 같은걸 가볍게 시청하시거나 위에서 언급된거 같이 프로그래밍 관련으로 공부해서 뭔가를 개발하는 것을 하는 등의 생산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이것들은 어떻게 본다면 인생의 권태감을 느끼는 감각을 잠깐 못느끼게 하는 마취제 같은 것이지만 사실 모두가 그렇게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삶을 지속하고 싶다면 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적용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참고할게요
박쥐 미래네 - dc App
생활습관은 박쥐나 다름없음 ㅋㅋㅋ
힘내 너랑 잘 맞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 dc App
고마워 지금은 병원가서 해결됨
진짜 아스퍼거는 못이기겠노 나도 아스퍼거가 되어서 수학만 하고싶다
칭찬이다. 진심으로. 상처받았으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