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취미 삼아 독학 중인 직장인인데요.
통계학 기본개념과 원리 독학 중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가설 검정 부분에서 보니까.
입증하고 싶은 가설을 대립 가설로 두고, 이에 대한 여집합 느낌으로 귀무 가설을 세우고,
이 귀무 가설을 반증하는 방식으로 가설 검정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어떤 가설P이 참이면"->"결과 Q가 나타난다"의 논리구조에서
결과 Q가 나타났다고 해도, P가 참이라고 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후건긍정의 오류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우리는 대우인 not Q-> not P 를 보이는 것 만이 논리적으로 합당하니까. 반증만이 가능하고,
그러니까. 우리는 반증을 통해서 대립가설을 입증하고 싶으니까.
대립가설이 아닌게(=귀무가설) 아니다. 라는 식으로 하기 위해서
귀무가설을 세우고 반증을 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아님. 확률적인 statement로 이해되어야 함 - dc App
아 그건 맞고, 알겠는데요. 그러니까, 저렇게 귀무가설을 반증하더라도, 그 반증이 확률적인 반증인 거는 알겠는데요. 왜냐면, 애초에 확률변수에 대한 확률밀도함수에 대한 이해가 상대도수의 극한 측면에서 보는 확률이기 때문인 건 알겠는데, 그런데, 그 전에 저런 식으로 귀무가설을 세워서 반증하는 형식으로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춘다면, 저 이유가 맞나요? 그니까, 왜 귀무가설을 기각하는 식으로 생각해야 하느냐? 에 대한 이유가 저 이유 맞나요?
https://recipesds.tistory.com/entry/%EA%B7%80%EB%AC%B4%EB%8C%80%EB%A6%BD%EA%B0%80%EC%84%A4-%EC%84%A4%EC%A0%95%EC%9D%80-%EC%9D%B4%EC%A0%9C-%EB%8D%94-%EC%9D%B4%EC%83%81-%ED%97%B7%EA%B0%88%EB%A6%AC%EB%A9%B4-%EC%9D%B8%EA%B0%84%EC%9D%B4-%EC%95%84%EB%8B%98-%EA%B0%80%EC%84%A4%EA%B2%80%EC%A0%95%EA%B3%BC-%EC%84%A4%EC%A0%95%EC%9D%98-%ED%8B%80
이
글을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음. 귀무가설이 참임을 보이는 게 목적인 경우도 있음
잘 이해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100개 중 95개의 우주에서는 P -> Q가 성립하니까, 우리가 그 95개의 우주 중 하나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면, 대우명제로서 not Q -> not P가 성립하는 거겠죠? 한편 그 논리적 귀결이 '귀무가설이 참'임을 보장하는 추론방법은 없기 때문에, '귀무가설의 기각에 실패했다'로 기술하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