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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잘 안된 분야라서, 아주 만만한 분야이다.
이거를 읽을려면 pma 수준 까지도 필요없음.

색다르지만 어딘가 아쉽기도 하다. 이미 조화해석학으로 설명 가능한 관점이기는 한데, 진짜 순수 논리학과 해석학을 연결시키는 일도 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 친구와 헤어지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명쾌하고 친절한, 또 생략이 적은 논리학 특유의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마치 굉장히 마이너한 불모지라서, 내가 혼자 개간해 나가는 느낌의 작품이었다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