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고딩임
2. 고등학교 미적분까지는 할 수 있음
3. 수학을 배워서 뭔가를 해보려는 목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책 읽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 수학 문제 푸는 것도 좋아하고 나무위키 수학 문서 보면 이해는 안 가지만 재밌기도 해서
4. 영어는 잘 하는 편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번역서였으면 좋겠음
5. 어렵더라도 박치기 해볼 계획이지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강의도 없이 강의용 교재를 볼 순 없을 테니.. 가급적이면 쉬운 책이었으면 좋겠음
6. 관심 있는 분야는 집합론, 해석학, 대수학이긴 한데, 차피 지금 내 수준 정도로 기초적이면 이런 구분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나는 다른 사람의 지도없이 혼자 독학으로 전공수학을 접할 수 있는지 좀 의문임 똑똑한 애들은 그게 가능한가? 뭐 그런 이유로 스트랭 선대 추천함
역시 그렇긴 한가.. 대학교 가서 교양으로 듣는 게 최선이려나 쨌든 ㄱㅅㄱㅅ
미적분학 쪽을 하고 싶으면 토마스나 스튜어트 본 다음에 벡터칼큘러스 보는게 좋을듯
스피박 칼큘러스도 괜찮은듯 이거는 해석개론의 개론느낌인데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거 같음
아주 된다고 생각함 멍청하더라도 된다고 생각해 - dc App
난 그 수학적으로 서술하는 걸 모르겠던데 - dc App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942453
원서긴 한데 실해석은
https://www.amazon.com/Basic-Real-Analysis-International-Mathematics/dp/0763773182
강의자 없이는 그냥 미적분 보는거 추천함.. 집합론 이런거는 처음보면 이게 뭔 소리지 싶어서 흥미만 떨어질듯 아니면 그냥 얕게 배우고 싶으면 이상엽인가 이사람이 강의같은거 찍어놓은거 있는데 그거 보셈 난 그거 보고 고등학교때 아는 척하고 다녔는데;;
영어는 할줄 몰라도 배우면서 원서로 읽어야 하는 판인데 영어에 자신이 있으면 원서 안 읽을 이유가 없음. 처음은 집합론 배우는거 추천함. 집합론을 안 배우면 일단 기본적인 함수의 (pre)image도 계산 못해, (해석학에서 특히 중요한) 양화사도 거의 다룰 줄 몰라, 특히 zfc를 안 보면 수학에서 뭐가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도 헷갈릴 거임.
그리고 수학을 독학하는건 그리 특별한 활동도 아니고 오히려 일반적이기 때문에 괜히 겁먹고 소위 말하는 쉬운 교재(가령 스트랭) 골라서 시간 날릴 필요 없음. 시간이 적게 드는 것도 아니면서 배우는건 적음 걍 최악ㅇㅇ
선형대수학 ㄱㄱ 혹시나 기하 확통을 모른다면 고등학교 기하랑 확통을 먼저 공부하거라 그리고 집합론은 선형대수랑 미적분학을 완전히 공부하고 난 뒤에 보는걸 추천함. 이왕이면 해석학까지 공부할때쯤 되었을 때 집합론 봐도 안늦을거고 아마 그때쯤이면 너도 집합론이 필요할듯
모두 자세한 답변 진짜 고마워!!